가자에 지하철이 달리는 날
오카 마리 지음, 박용준 옮김 / 마르코폴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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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휴전은 끝나고 이스라엘이 가자 완전 정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가자에 침략과 학살의 참상을 증언할 생존자조차 남기지 않으려는 듯.... 그저 가자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단면을 알기만 하는 것으로 방관자의 죄의식을 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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