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조금만 양보하면 모두가 행복한데,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그게 어려워요? 아! 아!그 얘길 빠뜨렸네. 그 복은 다 자식한테 간답니다~ 어때요? 이제 괜찮죠?"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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