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래19곡, 주로 조용한 곡의 가사를 참 고운 수묵화와 어울리게 펼쳤다. 4살된 우리 아들은 '나무야, 나무야,'를 들려주면 슬퍼서 눈물이 나온다고한다. 각박해져만 가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네 정서와 감성지수를 한껏 올려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