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들의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절묘하게 어울림에 이 책을 읽으며 학창시절에 반했다.. 다시 읽고 싶다 이시리즈등,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신부님 힘내세요.. 돈까밀로의 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