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시간 스토리콜렉터 94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북로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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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셰리든이 궁금해 지기도 하지만, 지금의 셰리든을 응원하게 하는 힘이 가장 큽니다. 붙잡으면 밤을 세우게 만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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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 21세기 분쟁의 현장과 평화를 위한 인류의 과제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7
김미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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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분쟁무엇이문제일까?

제목 그대로

지구상엔 아직도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가 예시로 들었던 '왕좌의게임'을 본적도 없고,

내용도 몰랐지만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는 명확히 보였다.

나라 안에서의 내전, 나라 간의 외전, 사람과 사람이 아닌 것들 사이의 전쟁.

우리는 개인간에도 단체간에도 나라사이에도 끝없는 눈치싸움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

어쩌다 눈에 보이는 싸움이 되면 전쟁이라 일컬으며 논란삼긴 하지만,

내가 사는 이곳과는 다른 이야기로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공감하기 힘들어 한다.
















어쩌면 우리나라의 휴전상황이나 내전, 난민 등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들여다 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사람이 아닌 적이 다가올 때 사람들이 뭉쳐서 살아남기 위해선

"적어도 우리는 이 이야기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해를 위한 첫 걸음이 '앎'이고,

이해를 해야만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란한 중에 공공의 적을 상대하기에는 위험한 부분이 많다.


















굳이 목차를 소개하는 이유는,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국제분쟁 이란 단어로 유추했던 분쟁은 시리아 난민정도 였는데,

1부를 시작으로 서로 유기적인 연결을 이루는 챕터들에서

짜임새 있게 이어지는 내용들을 읽을 수 있었다.

하나의 챕터 안에서의 구성도 그래서? 그다음은? 이란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들이 이어진다.

딱딱한 사회문제들이 이렇게 짜임새있게 연결되어 있다보니

읽는 내낸 불편함 없이 흘러 갔다.


















특히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나올 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었는데,

30살이 넘도록 우리나라의 통일에.... 미국이 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아마 다른나라들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수 많은 이유들로 내전과 분쟁이 이어지는 것일 테고

그 틈에서 등이 터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비일비재 한 것일 거다.

역시.. 안다는건 이해를 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됬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런 문제들을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간다면

미래에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해결책을 찾아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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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 21세기 분쟁의 현장과 평화를 위한 인류의 과제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7
김미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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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울 수 있는 국제적 문제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내가 생각지 못한 부분들 까지 콕 짚어 주는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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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자수 도감 - 자수로 표현하는 꽃과 나무, 열매 285
가와데쇼보신사 편집팀 지음, 김한나 옮김 / 지금이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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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수를 한참 배우러 다녔었다.

코로나와 함께 문 닫은 문화센터는.....

내가 프랑스 자수를 놓게 한 주범이였다.

하도 여러가지 취미를 갖고 있기도 해서

프랑스 자수가 아쉽다는 생각도 안하긴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놓아버린 자수가 아쉬워 졌다.









꽃다발이 안기듯 다가온 #식물자수도감 은

#프랑스자수 라고 한정짓기는 싫고

그냥 말 그대로 #자수 책으로 봐야 할거 같다.

가장 높이 사고 싶은 점은










기존의 다른 책들처럼 기초설명에 많은 페이지를 허비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기초 자수책이 아닌 책들도 대부분.. 몇십쪽 정도는 스티치 기법에 할애한다.

난.. 궁금하지 않은데....ㅠㅠ

그래서 사실 두께에 비해 자수 도안이 몇개 없기도 하다.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동영상에 사진이 널린 세상에..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었었다.

근데 이 책은 한바닥에 끝난다.

자수스티치를 모르던 사람은 이름을 검색해서

스티치법을 익히면 되고,

깜박한 사람들은 저정도 그림이면 생각이 난다.













그 다음 좋았던건,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지만,

나에겐 장점이기만 했던

다양한 작가들의 다양한 자수가 있다는 점이다.

익숙하고 예쁜 도안은 어디서도 볼 수 있었다.

근데 여기엔 독특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여럿 있었다.

나처럼 그냥 자수 스티치를 어떤식으로 쓸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정말 호감을 가지게 된다.

스티치법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즐겨 쓰는 스티치법은 한정적이다.

그 한정된 스티치법으로 다양하게 응용해서 표현하는 방법은

창의력 제로인 내가 힘들어 하던 일이다.

이 책을 살펴보면서 팁으로 얻은게 정말 많았다.












군더더기 없음의 끝~~~ 을 달리듯이

책의 순서는 기초 스티치 한바닥, 목차 한바닥,

자수 작품사진, 자수 도안

순으로 딱딱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보기도 편하고, 찾기도 편하고~

출판사에 바라는 하나는

식물 자수 도감을 낸 것 처럼

다음엔 사물 자수 도감 이나 다육이 자수 도감도 나오면 좋겠다~~~

구매욕 만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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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자수 도감 - 자수로 표현하는 꽃과 나무, 열매 285
가와데쇼보신사 편집팀 지음, 김한나 옮김 / 지금이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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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자수책. 기본 스티치 법을 익힌 사람이라면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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