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초 三別抄
이동연 지음 / 창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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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오늘 독자적인 나라를 꿈꾸는 의지가 고려시대부터 있었다는 확신을 얻었다. 비록 실패했지만, 의지와 희망은 마음에 가득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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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아트 컬러링 - 알파벳을 따라 색칠하면 작품이 완성된다!
주재범 지음 / 비타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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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컬러링북 이 대 유행하던 시절

사고, 받은 #컬러링 북이 10권이 넘는다.

혼자 끄적끄적 컬러링을 하고 있자면

왜 더 스트레스를 받는 기분일까....ㅋㅋㅋ

예시대로 따라 칠하긴 싫고..

나름대로 칠하고 있자면 배색이 정말 구렸었다.

그래서 미술강사를 하던 언니한테 하루만 컬러링 팁을 배운 날도 있었다.










근데 그것도 몇개월이 지나니

가진 컬러링북은 다양하지만

슬슬 지치는 느낌이 들었고,

새로운 취미.. #펄러비즈 와 #디폼블럭 이 등장했다!!!

그렇게 잊혀지던 컬러링북을 다시 돌아보게한 신간이 등장했다.

#픽셀아트컬러링 책은 컬러링북+펄러비즈도안+디폼블럭도안을 겸하는 만능 도서였다










단순해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은 픽셀아트.

네모난 점이라는 한계는

정말 한정된 범위를 만들기도 하지만

그 틀 안에서 또 다른 새로움을 찾아내게 하는 역할도 한다.

픽셀아티스트인 저자는 그 새로움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작가가 권한 수성사인펜으로

일단 시작.

컬러풀한 펭귄이 썩 맘에 들었다.

순간... 충동이 또 슬금슬금 올라와 빨-주-노-회 의 배색을 내 맘대로 바꾸고 싶었으나

아.. 마지막에 회색을 배치한 것엔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

똑같이 가기로 했다.

알파벳이 처음엔 컬러의 맨 앞자인가 싶었는데

아니다.

그냥 1.2.3 숫자 메기듯이 같은 컬러를 상징하는 역할이다.










한쪽 구퉁이부터 조금씩 칠해서 넓히는 방법도 있다고 했지만,

난 한 가지 색상을 몽창 칠해서 나아가는 방법을 선택햇다.

나름대로 머리를 써서

가장 짙은 검정은 마지막에 할 요량으로 밝은색 계열인 회색, 노랑색을 먼저 칠했다.

다른 컬러링북과 다른 매력은 이거였다.

보통은 한 지점을 정해놓고 점차 색칠을 해 나갔다.

배색과 모양을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근데 픽셀아트컬러링은 어차피 정해진 네모난 구역만 정해진 색으로 칠하면 되어서

정말 니맘대로 내맘대로 맘대로 색칠해도 괜찮다는 점이다.

요만큼만 칠해도 벌써 뿌듯하다.

우리집 삼형제가 자꾸 해보고 싶어해서

아이들의 능력치에 맞춰서 칸이 삐져나갔을 때 너무 보기 싫을까? 싶어서

공들이지 않고 쓱쓱 칠해봤는데,

오 칸칸이 아니라 전체적인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다 보니

작은 칸 하나씩 만들어진 못난이 들은 크게 거슬리지 않아진다.

코로나로 집콕중인 아이들에게

#집콕놀이 로도 추천해줄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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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아트 컬러링 - 알파벳을 따라 색칠하면 작품이 완성된다!
주재범 지음 / 비타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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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과 본책이 따로 있어서 나란히 놓고 보기에 좋았고, 별책의 컬리링 페이지가 뜯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더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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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 조지 오웰 서문 2편 수록 에디터스 컬렉션 11
조지 오웰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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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꽁냥꽁냥 벌어지는 동물농장에 딱 어울리는 음침한 날씨.

#고전문학 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동물농장 을 들고 바닷가로 갔다.

사실 전에 한번 읽은 적 있는 책이라

이번 신간에선 내용이 궁금하기 보다는 번역이 어떤식으로 되었는지가 궁금했다.








전엔 읽어본 적 없는 서문이 5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동물농장에 대한 이런 저런 배경지식들도 들어봤고,

평론가들의 이야기들도 들어봤는데

#조지오웰 이 직접 얘기하는 책의 의도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좀 아쉬운 점은 직독직해의 느낌이 들어서 글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다는 점?

이사를 하면서 틈틈이 읽느라 집중하기가 힘들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술술 편하게 읽히는 글이 아니긴 했다.









그래도 다행이

본문은 번역의 느낌이 달라졌다.

대화가 많이 오가기도 하고,

의인화 된 동물들의 이야기이기도 해서

진지하고 무거운 글로 씌여 있었다면 어색했을 것 같다.

동화를 읽듯이 가벼이 읽으면서 진중한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게

'동물농장'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다시 읽으면서 기억에 유난히 남은 '스퀼러'를 묘사한 장면이다.

아... 메이저 영감 이후로 두마리의 우두머리급 돼지가 있었다고 기억했는데,

작가는 3마리를 찝어뒀었구나.

맞다. 이야기를 진행함에 있어서 언론을 조작하고

분위기를 조장하며 선동하는데 스퀼러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앞잡이'란 말이 더 없이 잘 어울릴 돼지.

나폴레옹이 기세등등 할 수 있었던 뒤엔 참모노릇을 톡톡이 하던 스퀼러가 있었다.

나폴레옹은 사실 그렇게 똑똑해 보이지 않았는데..

이 대목에서 난 히틀러와 아이히만을 떠올렸다.

두번째 읽어도 다른 관점이 생기는걸 보면 고전은 고전이다 생각된다.

다른 고전들에 비해 짧기도 하고

은유나 비유의 표현도 적어서 (사실 대놓고 있어서) 초등4학년 아들에게도 권해줄 생각이다.

무엇보다 표지가 이번엔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림도 글씨도 분위기 색깔 모두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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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 조지 오웰 서문 2편 수록 에디터스 컬렉션 11
조지 오웰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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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이라면 아이가 고전의 재미를 알게 해줄 것 같습니다. 서문을 통해 조지오웰이 말하는 동물농장을 알 게 되어서 책의 배경 이해가 더 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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