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코로나로 이젠 뻔한 집밥도 싫고 외식은 할수없었던 힘든시기에 나만의 홈스토랑책이라니 너무 멋졌어요^^책받아보고 처음 책들여다봤을땐 요리들이 하나같이 참 근사한데 괜히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거든요그래서 눈으로만 계속 보다가 쉬우면서 잘먹을것같은 면요리로 시작!!어?? 반신반의하며 만든건데 예상을 벗어난 근사한 요리가 되더라구요 ㅎ제가 처음 만든건 쇠고기비빔칼국수인데일단 빨리 먹어야할 쇠고기다짐육을 다 양념해버리고 일단 칼국수면이없으니 고기만 볶아서 밥에 얹어줬는데 갈비맛이 나요ㅎ이렇게 쉽게 갈비맛이 난다구요저도 놀랐구요요건 비빔칼국수로도 좋지만 따끈한 가쯔오부시 국물우동에 고명으로도 응용가능!!책 표지에 써있듯 요리는 심플하게, 맛은 특별하게, 플레이팅은 감각있게 요 세박자가 기가막히게 딱 떨어지는 근사한 홈스토랑이 저희집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ㅎㅎㅎ근사한 홈스토랑을 위해 허브,치즈, 향신료&소스, 와인, 그릇 요것만 갖추면 게임 끝!!상황별 추천코스로 다양하게 매치해 만들수있는 요리들을 여러가지로 조합해주셨어요누구 초대했을때나 특별한날 특히나 빛을 발할수있는 홈스토랑 코스요리 너무 좋더라구요??색다른 낯선재료도 보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들이고요내가 만들었지만 이렇게 맛있나?? 매번 놀라게 만드는 예쁜 요리들이 한가득이라 완전 소강각!!눈으로한번, 맛으로 또한번 즐길수있는 멋진 책이예요^^집밥이 지겨워졌을때 쉽고 맛있는 홈빛순 레시피로 근사한 식탁이 만들어보세요 ㅎㅎ최근에 넘 궁금했던 실제 지은경쌤이 운영하시는 엘틈코너마켓에가서 에브리띵 인 헬과 소금빵 맛보고왔는데 넘 맛있어서 책속의 에그인헬 만들려고 재료도 준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