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사이드메뉴처럼 즐겼다면요즘은 샐러드도 하나의 요리로서 각광받아 브런치카페에서도 값비싸게 팔리고있지요~집에서도 손쉽게 다양하고 트렌디한 재료들을 활용해 100가지의 나만의 드레싱으로 매일 새로운 샐러드를 만들어먹을수있다는점, 6가지로 나뉜 채식주의자들 메뉴구성, 한식,양식,다이어트,저칼로리안주,손님초대상의 5가지 챕터로 나누 샐러드 모두 너무 예뻐서 눈으로 한번 먹고 맛으로 즐길수있는 멋진 샐러드책이예요~평소 채소섭취가 많이 부족한지라 이렇게 다양하고 손쉬운 드레싱들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수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