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빌 필립스 지음, 권오열 옮김 / 전나무숲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내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 평생 다이어트만 하고 살것인가? -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하고 지금 하는 중에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음식 앞에서는

항상 "내일부터 해야겠다." "이것만 먹어야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면....?

책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태이다. 단순한 다이어트는 평생 다이어트라는

스트레스를 달고 살도록 한다. 하지만 책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는 즐겁게 다이어트하고

다이어트된 몸매로 평생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와있는데로

따라한다면 트레이너가 따로 필요없을 것이다.







빌 필립스는 <바디 포 라이프>라는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다. 책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는 그가 쓴 다른 책으로 다이어트를 쉽게
따라하여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18주 동안하는
프로그램으로 1주 동안 한 테마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책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은 18주동안 어떻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는지부터
정신적으로 다이어트 한 상태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우선 이 책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것 때문일
것이다. 책에는 많은 사람들의 성공수기가 들어있다. 단순한 다이어트는 사람들이 빨리
지치고 포기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의 맞춤식 프로그램은 육체적 정신적인 조화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건강 개선 뿐만아니라 마음과 의식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의 프로그램은 트랜스포메이션
첼린지로 건강한 삶을 다시살도록 도와주고 있다.






1주는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2주는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활성화시키고, 3주는 균형잡힌 영양을 섭취하는 법을 배운다.
4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음과 정신의 건강을 찾는 활동이 시작된다.
사람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고, 평생의 목적을 세우고, 원한을 내려놓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중독의 사슬을 끊는 것등의 활동들이 이에 포함된다.
많은 부분이 정신적인 부분에 할애됨으로써 이 책은 다른 다이어트책과는 구분되는 것 같다.






먹고 마시고 운동하는 것만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감사하고 자신의 몸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다이어트는
아주 쉬울 것이다. 이를 잘 활용한 책으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짚어보고 하나하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자신에 대해 질문하고 그에 대한 예시를 제공하여 초보자가 잘 따라서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되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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