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은 없다
최영훈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넘사벽은 없다]


- 부지런히 욕망하라 -





자신의 꿈이 헛되다는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렸던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것 같다.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을 버리길 바란다. 안 될것 같은 일도
일어나고 남들이 힘들다고 하는 일도 어떻게든 이루어진다. 책<넘사벽은 없다>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넘사벽이라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우리의 꿈을 방해할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한 때이다.





저자는 최영훈씨로 많은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자신의 미래 때문에 걱정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방황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응원의 메세지와 성공 스토리들을
책<넘사벽은 없다>에서 전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걱정하면서 보낸다.
돈은 어떻게 벌 것인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 공부는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등등...

나도 그중의 한 사람으로 그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들
22%는 사소한 일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일들에 대한 것들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면서 낭비하고 있는 시간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꼈고, 그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야겠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꿈에 대해서도 똑 같 다. 나는 매우 현실적인 사람이라서 현실과 꿈을 선택하라면 현실을 선택할 것
같았다. 이 책은 꿈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꿈을 행동으로 옮기라는 것이다.
실패가 두려워서, 남들이 비웃을까봐 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노력하라고 한다.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이다. 저자의 친구 중 한명은 정말 보잘것 없는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다.
돈도 없고, 공부도 못했고, 놀기만 할 줄 알 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큰 꿈이 하나 있었는데
일본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그는 일본어 공부를 꾸준히 했고 결국엔 큰 사업가로 부자가 되었다.
남들은 그 친구를 비웃었었지만 결국엔 성공한 것이다.





미리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나이가 많다고 시작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시기인 것처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꿈을 갖고 전진하는 사람은 즐겁게 하루하루를 산다. 하지만 남들이 보는 삶에만 집중하는
사람은 힘들고 고달프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이다. 국제 Mia는 우리를 응원한다.

이 책에 나와있는 많은 스토리들은
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많이 와닿는 이야기들이다.
이 책을 통해서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룰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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