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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 2005년판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2009년 이전 10
신방수 지음 / 아라크네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세금...알게 모르게 세금을 물어내며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풀리지 않는 숙제같은 존재이다

게다가 세금이 어쩌고 상속세 재산세가 어쩌고...하는 말을 들으면

머리부터 아파오는 나같은 사람에게

아무 유용한 책이었다

쉽고 재미있게 세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덕분에 세금이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많이 알게 되었다

나처럼 경제감각이 부족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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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여자 - 개정판 발란데르 시리즈
헤닝 만켈 지음, 권혁준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나는 셜록 홈즈를 무척 좋아한다

셜록홈즈 다음에 괴도 루팡,그다음이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그리고 브라운 신부...

이런 식으로 잘 알려진 추리소설들만 골라 읽던 내게

이 책은 아주 색다른 느낌이었다

잔인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한 편의 잘 짜여진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범인이 너무 빨리 보이는게 흠이 될까?

그래도 열심히 읽었던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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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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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치바나씨만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다

고양이 건물이라는 건물까지 지을 정도라니...

존경스러움과 동시에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경외감도 느낀다

이번에 우리집은 대대적인 공부방정리를 해서

책들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다치바나씨같으면 책들을 남에게 주거나 팔지 않을것같다

아무튼 너무나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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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나라 개구쟁이 스머프 2
페이요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1998년 1월
평점 :
절판


어릴때 랄랄라랄랄라~하는 스머프 노래가 울려퍼지면

재빨리 텔레비젼 화면 앞으로 가던 생각이 난다

스머프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있었고

가가멜은 얄미웠으며

아즈라엘은 의외로 귀여웠다(난 고양이를 무척 좋아한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기대하며 산 스머프 만화책 3권~

내가 너무 커버린 탓인지 다른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기대보다는 실망스러웠다

그런데 이 책들을 조카에게 선물해주었더니

재미있어했다^^;

아이들의 눈으로 책을 보기 때문일까

커버린다는 것이 웬지 서글퍼졌지만

조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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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안락 의자
야마다 에이미 지음, 김난주 옮김 / 삼문 / 1995년 9월
평점 :
절판


이  '열대안락의자'는 책장을 넘기자마자

내가 열대 섬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차가운 도시가 아닌 태양빛 가득한 열대에서나 벌어질듯한

끈적끈적한 사랑의 이야기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다른 야마다 에이미의 소설보다는

별로였다는것이 솔직한 심정이지만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본다면 느낌이 새로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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