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바지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많아요.
많이 알려진 '말랄라 유사프자이', '그레타 툰베리'와 같은 아이들은 적극적 사회참여를 하여 변화를 이끌어내고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지요.
우리나라에도 이들과 관련된 책들도 많고, 정보도 많으니 함께 찾아보면 좋겠네요.
또한, 이 외에도 구체적인 예시들이 책 말미에 소개되어 있어서 어린이 시민으로서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수송초 어린이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도란도란 도시락 쉼터'가 만들어지는데 도움이 된 것도 이번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었네요.
그 결과에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지지하며 응원해준 어른들의 힘이 컸다고 하니 어른으로서 어깨가 더 무거워지며 중심을 잘잡으며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책에 나온대로
자신의 일상을 좀 더 자주 자세히 들여다보며 내가 사는 사회부터 세계까지 관심을 가지도록 힘써야겠어요.
그 가운데 내가 가진 권리를 잘 누리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네요.
건강하고 주체적인 어린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에요!!!
추천할께요!!!
* 해당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