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깜박해서 자신의 순서도 도레미파솔라시도도 깜박하는 깜박이를 그대로 인정하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 멋진 연주를 하는 도솔 친구들과 깜박이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친구들이 있어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는 깜박이의 말에 아이들이 스쳐 지나갔어요.
서툴러서 자꾸 틀리고 잘 몰라서 자꾸 물어보게 되는 아이들
그 안에서 스스로 나름의 최선의 방법을 찾으며 성장하고 있는데 엄마는 기다려주지 못하고 응원해주지도 못하며 혼내기만 했어요.
깜박이가 깜박하지만 즐겁게 놀 수 있는 유쾌한 개미인것은 친구들의 지지와 인정덕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아이들에게도 도솔 친구들과 같은 저만의 지지와 인정,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무한하게 보내주며 기다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엄마 또한 실수 할 수 있고, 깜박해서 책을 읽고 난 지금의 이 생각들을 잊을 수도 있지만
그때마다 나와 어딘가 비슷해서 마음이 가는 깜박이를 만난다면 지금의 이 생각들이 떠올라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았지요.
깜박이와 비슷한 아이들
자신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주눅들어 있는 아이들도 도솔친구들과 같은 친구들을 만나고 마음에 긍정의 기운들이 가득차서
늘 즐겁게 놀고 신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깜박해도 괜찮고,
실수해도 괜찮고,
부족해도 괜찮다.
오늘 하루도 신나고 즐겁게 지내보아요!!!
* 본 서평은 시공주니어 도담지기 활동을 위해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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