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해결치 못한 이러저러한 고민들이 너무나 많다.
삶속에 생기는 걱정거리와 물음들.
그에 대해 우리는 누구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구해야 할까.
내 안의 단편적인 걱정근심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수많은 기회들과 행복의 순간들을 놓치고 살고 있는 건 아닐지.
이 책을 보며 저자가 만난 감사의 하나님을 또 한번 더 묵상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나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며 자신이 느끼는 고민들과 근심들에 대해 저자가 글과 일러스트로 찬찬하고 따뜻하게 풀어내었다.
어찌보면 성경말씀에 근거한 하나님의 음성들이지만, 우리는 한순간 한순간 너무도 자주 잊어버리고 세상속에서 방황하곤 한다.
하늘의 음성이 아닌 주위 누군가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참 평안을 바라보며 간구하기 보다는 세상의 부유함에 더 간절했다.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피폐하게 했고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각을 하기 보다는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날카로운 생각에 더 솔깃하기도 했다.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풍랑에 흔들리고 비바람을 맞아 딱딱해진 마음들.
이 책에는 관점을 바꾸며 자신을 돌아보고 시선을 하늘에 두라고 말한다.
이전에도 알고 있고 지금도 알고 있는 건데 참 안되는 요즘.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고 더 감사했다.
내게 단비같은 삶의 위로를 더해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