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꽃체를 볼때마다 정말 탐이 났다. 나의 글씨체가 이렇게 정갈하고 예쁘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고민하던 중 내가 좋아하는 글씨체를 만났다. 그리고 필사노트도서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그저 따라쓰기에 끝나지않고 좋은 시들을 같이 접하면서 마음의 힐힝되어 감사했다. 아직 완벽하게 미꽃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흰 종이와 색깔이 있는 노트에 예뻐진 나의 글씨체로 글을 쓰는 행복감은 말할 수가 없다. 좋은 도서를 만나서 행복하다.
경찰관, 여경, 공시생 10년!!제복이 너무 멋지신 이상희 작가님^^ 경찰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만 나에게는 도전하고 자기개발을 계속 하신다는 점에서 도전이 되었다.그리고 사회초년생에게 길잡이 같은 책이라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내가 제일 부러웠던 것은10년 동안 돌고 돌아 비로소 천직을 찾은 것이 제일 부러웠다. 이제 나도 47년을 돌고 돌았지만 나의 천직에 한발을 내딛는 것에 에너지를 내어 보려고 한다. 멋진 이상희 작가 화이팅이십니다 ^^ 😊😊😊
먼저 웹툰인데 제목이 나를 자극했다. '화가 살리에르' 살리에르 !!인물들의 이중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아니 어쩌면 우리 인간 바닥의 모습이다. 즉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류명화, 금선희, 우수, 성혜성, 박형식 그리고 변태용화가라는 주제여서 나를 더 매료시킨 것 같다. 나는 예술가들이 부럽다. 왜냐면 나에게는 창의력이 없다.나만의 독특함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있음을 믿는다. 내가 아직도 못 찾아서 문제이지 ㅠㅠ 하여튼 화가 살리에르2가 너무 궁금해진다. 종이책이 주신 매력이 있다 😍😍😍✒️화가들의 삶에 얽히고설킨 매캐한 러브 스토리 (딱 맞는 한줄기 평이다 )
자기계발서 중에 제일 마음이 편했고, 하지마라 보다는 할수있다는 격려가 더 많은 책이였다. p.101가 나는 너무 좋았다. 나를 정확하게 말해주는 책이였다. 나는 어떤 일을 하든 몽상가였다는 것이다. <상상하는 몽상가에서 벗어나 행동하며 준비하십시오> 이 글을 써 놓고 매일 봐야할 것 같다.자기계발서를 읽으며 행동을 지적하는 책들이 많다면 이 책은 마음을 정리하여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책이다.
●"왜 어리석은 장미일까?""똑똑한 장미는 피어나서, 시들고, 어김없이 져 버리는 꽃이야. 그래서 현명한 거야.""하지만 어리석은 장미는 시들지 않아. 피어난 채 영원히 지지 않고, 말라죽지도 않아. 그래서 어리석은 장미라고 하는 거지." 어리석은 장미 p.58→왜? '어리석은 장미'라고 제목을 정했을까? 하고 너무 궁금했는데 본문에 이 대목이 있었다.지금 완독을 한 나는 다시 한번 제목을 생각해 보았다. 다카다 나치를 생각해 보았다. 우주에 닿기 위해 피를 탐해야 하는 아이들 중에 제일 괴로워하는 다카다 나치. 고민에 대한 것이 이 소설을 읽는 이유 같았다. ●먹고 마신다는 건 인간의 생존과 관련된 행위야. 하지만 나는 그게 왠지 굉장히 노골적이고 슬픈 행위라는 생각도 들어. 그래서 보면 안 된다는 느낌이 들었어.어리석은 장미 p.549→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조금은 어려웠다. 소설이기에 재미있게 읽었다. 많은 소재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소재들이 풀어지는 것이 재미있었다. 내가 아직은 SF를 이해하며 읽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이들의 상상력에 창의력에 박수를 보낸다. 책이 상당하게 두껍다. 그래도 내가 완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온다 리쿠 작가님의 14년 연재라는 작가님의 끈기이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 특히 SF는 등장인물, 소재, 지역 등 조금 더 깊게 읽게 만드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