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라면 ㅣ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4
바루 지음, 이슬아 옮김 / 북극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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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새라면?
음.. 훨훨 날아 전세계를 여행 할거야.
아이가 새라면?
난.. 공룡 만나러 갈껀데..

"기쁜 노래를 랄랄라 랄라" 부르며,
아이와함께 새가 되어 날아보아요.
자유를 느끼며 즐거운 상상을 해봐요.
그림책의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어요.

글밥이 많지않아,
상상력으로 채우며 아이와 이야기하기 좋아요.
개구리도 만나고, 문어도 만나고, 철조망을 넘어 여기저기 날아다녀요.

새가 되어 책을 읽다가 어린아이가 되는 마지막 장에서 현실로 뿅!

그림체도 너무 포근하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힐링받는 책으로 추천해요.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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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를 팔아 150억을 벌었다
윤동규(메이크패밀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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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의아하다.
실패를 숨기며 사는 세상에서 떡하니 타이틀이 실패를 팔았다니?
결과만 중요시 하는 사회에 산다 생각했는데, 실패라는 과정을 겪고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에 푹~
"지금 당신의 실패를 얼마에 팔고 싶으신가요?"

정말 이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한 과정을 이야기한다.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으며 "그냥 계속 포기하지 않고 버텼다"

실패를 겪으면 덮어두기 급급하다.
좌절하며 포기하기도 하지만,
저자는 기록하며 다시한번 되뇌이며 해석한다.
"실패는 멈춤이 아니라 지속이다"

간단한 목차는
마인드셋 - 실행력 - 브랜딩 - 확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될까?"가 아니라 "언제될까?" 막연한 동기부여가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적이다.

책을 읽으며 육아에도 도움이 될거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 아이가 저자의 마인드로 산다면 어떨까?
아이에게도 말해주고싶다.
"실패는 멈춤이 아니라 지속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힘과 끝까지 가보려는 꾸준함이다"

저자는 말한다.
실패는 없어지는게 아니라 쌓아두는 자산일수 있다.
도대체, 내 자산은 얼마인가?
감도 안온다..
아직 내 자산은 팔리지 않은거라고..
곧 꺼내쓰는 날이 오겠지?

[[단단한맘과 수련님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로 지극히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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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
리처드 템플러 지음, 이문희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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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 서평단을 통해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109가지 원칙!
영미권 포함 전 세계 33개국 필독 양육 지침서, 양육의 본질을 높이기위해 찬찬히 읽어보며 무릎을 탁!

아이를 낳은 후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순간, 넌 타인이다"가 나의 육아원칙이었지만..
커가며 비교하게되고 나의 욕망을 투영하게 되고.. 마음 같지 않게 원칙이 흔들리고 있음을 느낀다.

책에서 가장 공감 가는 부분은
[부모는 자녀의 삶의 설계하는 건축가가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자라나도록 돕는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
원칙이 있다면 흔들리지않아야 한다.

- 부부만의 시간을 지켜라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이 중요하다.
- 위험을 계산하되, 모험을 허락하라
스스로 배울기회, 실수할 기회, 뼈아픈 교훈을 깨달을 기회를 주어야한다.
- 당신과 다른 면을 칭찬하라
나와 다른 아이에게 배우라.
- 조금 아파도 일어서게 하라
뚝심,도의,책임감 등의 가치는 매우 중요하다.
- 성공적으로 실패하는 법을 가르쳐라
아이의 관점에서 그 실패를 볼수 있어야한다.
- 아이의 친구가 되려 하지 마라
친부가 될수 없다. 자녀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모로 부터 분리되어 나가야한다.

다른 양육도서와 다르게 영유아기에서 십대 후반 자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한권의 책으로..
개인적으로 아이를 키우며 두고두고 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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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 건 뭘까? ㅣ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이상교 지음, 밤코 그림 / 미세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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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서평단
네네.. 우리집에 싫어! 라는 말 하는 친구있어요.
뭘 알고 대답하는지 무작정 "싫어"

속으로 꾹 참거나 무작정 싫다고만 하는 모두를 위한 '싫다'의 재발견

아이에게 읽혀주며,
무조건 싫다는게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고..
대화하며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내용 으로, 책을 읽는 시간동안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었어요.

대하기 힘든 주제 "싫다"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맞춰 특유의 그림체로 잘 풀어놓아 미취학아동도 어렵지않게 책내용을 이해할수 있어요.

[마음에 '싫다'를 품고 지낼수는 없어.
무엇 때문에, 왜 싫은지 풀어 버리는게 중요해.
단단하게 굳어 버리기 전에 푸는 방법을 생각해야 해.]

아이의 마음을 찾으러 거는 열쇠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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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 - 20만 부모 멘토 윤지영 쌤의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랑의 기술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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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서평단
난 어떤 엄마 일까?
아이를 키우는 환경이나 상황이 어떨까?
늘 자신에게 되 묻는 질문이다.

(프롤로그 중)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은 진실이다.
.. 아이들이 잘 자라는 건 부모가 완벽해서가 아디다. 아이 곁에서 아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이해해 주는 좋은 어른이 함께 서 있기 때문이다.
본문을 읽기 전 부터 위로 받은 구절..
부모가 처음이라 늘 부족하지만, 함께 해주는 선생님, 관장님, 이모할머니, 동네이모가 있기에 그 부족함도 채워짐을 느낀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늘 연습하고, 반성하고, 노력하며 아이의 곁을 지킨다.

아이를 키움에 있어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 크지만, 현실육아는 그렇지않다.
기다려주면 잘 할수 있다는걸 분명히 알고 있지만, 조급함에 큰소리 치게 되고.. 한결같지않은 모습으로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아이를 대하게 된다.
한결같은 엄마가 되는건 참으로 힘든일이다.

P37 한결같은 부모가 되려는 연습, 흔들려도 다시 돌아오는 연습은 분명히 가능하다.. 현실적인 연습..

P82 훈육의 중심이 '나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게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 있을 때 그 가르침이 사랑이라는 것..
책을 읽으며, 반성하는 부분이다.
엄마의 불변함을 해소하기 위함 이었다는 걸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다.

엄마의 위치에 있는 '나' 육아에 지쳐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걸 느낄때 접하게 된 책
반성도 하며 위로 받기에 충분했다.

힘든 육아, 지친 육아맘들 우리 이책으로 연습해봐요.
'우리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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