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가 너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줄 거야!이 책을 읽으며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던 날이 떠올랐어요.16개월, 처음으로 엄마 품을 벗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시기였죠. 가정어린이집이라 인원이 많지는 않았지만, 작은 꼬물이들에게도 어느새 소중한 친구가 생기더라고요.집에 와서 친구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찍을 때면 가장 좋아하는 친구와 꼭 손을 잡고 서 있고, 늘 그 친구 곁에 머물고 싶어 했어요.어느 순간 아이의 시선이 엄마에게서 친구에게로 향하는 때가 찾아와요.. 그런 시기에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친구란 나와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함께 맞춰 가는 존재라는 것을 따뜻하게 알려줍니다.책을 읽으며 아이가 좋아하는 것, 함께 노는 친한 친구는 누구인지 이야기해 보았어요. 또 처음 만나는 친구나 나와 다른 친구와는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어릴 때부터 건강한 관계 맺기와 감정 공감을 배워가며, 아이가 성장하면서 더 좋은 친구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친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해요.
제목부터 취향 저격!6세 남자아이라면 좋아할 만한 소재가 가득한 책똥, 방귀, 트림, 재채기! 아이들이 싫어할 수 없는 주제잖아요. 책을 보자마자 "이거 재밌겠다!" "몸에서 왜 이런 소리가 날까?"아이의 질문에 늘 "글쎄?" 하고 얼버무렸던 내용들이 이 책에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어요.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방귀를 뀐다는 사실! 그런데 방귀를 뀌지 않는 동물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바로 나무늘보예요. 너무 천천히 먹어서 대부분의 가스가 방귀 대신 숨으로 나온다고 해요.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아이가 연신 "진짜?"를 외치며 읽었답니다.재채기는 왜 하는지, 감기에 걸리면 왜 더 자주 하는지 등 궁금하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상식들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줘요. 어렵지 않게 과학 지식을 접할 수 있어 부모도 함께 읽기 좋았어요.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다 보니 읽고 나서도 내용을 정말 잘 기억하더라고요. 웃으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의 원리와 건강 상식까지 배울 수 있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만나보자!!표지를 보자마자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책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그림체 덕분에 "이번에는 어떤 친구들을 만나게 될까?" 책을 보자마자 아이가 묻더라고요."엄마, 이거 호박씨야? 해바라기씨?""햄토리들은 해바라기씨 좋아하는데!"이처럼 책 속 작은 생물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질문이 이어지고, 대화도 풍성해졌어요.작고 귀엽지만 놀라운 능력을 가진 생물들의 이야기. 있습니다. 전문적인 생물도감처럼 깊이 있는 설명이나 실사 사진이 가득한 책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며 생물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넓히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특히 생물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주변 물건과 함께 그려 놓은 점이 인상적이었어요."이 친구는 얼마나 작을까?""개미보다 클까, 작을까?"수수께끼를 풀 듯 질문하고 상상하며 읽을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인형뽑기방에서 자주 보던 동물들도 있고, 아쿠아리움에서 만났던 친구들도 등장해 아이가 반가워했어요. 또 작은 생물들은 싸울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 추운 겨울은 어떻게 견디는지 등 각 생물의 특징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에도 좋았어요.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실사 사진이 없다는 점이에요. 처음 보는 생물은 실제 모습이 궁금해져 휴대폰으로 따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오히려 그림책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귀여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 그리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단단한맘서평단
"엄마! 바다생물이다!!"책을 보자마자 아이가 가장 먼저 외친 말이에요.평소 바다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표지만 보고도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특히 상어가 등장하는데도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 덕분에 바다생물들이 모두 친근한 친구처럼 느껴져요.바다 생물 도감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생물 63종이 담겨 있어요.책을 읽으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답니다."고래상어 이빨이 8,000개라고?!"이렇게 귀엽게 생긴 고래상어가 그렇게 많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니 아이도 저도 깜짝 놀랐어요.각 바다생물의 특징과 습성이 짧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내용이 길지 않아 정보를 쉽게 전달해 주는 점이 좋아요.무엇보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 위주로 설명되어 있어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질문이 이어집니다."얘는 왜 이렇게 생겼어?""어디에서 살아?""뭘 먹고 살까?"이런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책을 읽다 보니 대화 시간도 더욱 풍성해졌어요.실사 도감은 생김새 때문에 아이가 부담스러워하는 생물들도 있는데, 이 책은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처음 접하는 바다생물도 친근한 느낌이예요. 책을 읽는다기보다 귀여운 인형이나 캐릭터 도감을 보는 느낌이고, 알록달록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책장을 넘기는 재미도 있었습니다.생물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 바다를 좋아하는 친구들, 그리고 글이 많은 책보다 그림이 많은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단단한맘서평단 #이은북출판사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겪는 만성피로.워킹맘이다 보니 늘 피곤했고,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체중은 늘고, 배달 음식을 먹은 다음 날이면 붓고 더부룩한 날도 많았다. 그저 바쁜 일상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식생활과 환경도 중요하지만, 혹시 타고난 체질의 영향은 아닐까?저자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의 체질을 8가지로 나누고, 각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내용이었다. 돌이켜보면 유행하는 식단이나 운동, 건강관리법이 나에게는 유독 맞지 않았던 이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체질 이야기가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물론 체질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내 몸을 이해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활용한다면 건강관리에 조금 더 현명하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건강 안내서로,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단단한맘_수련의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