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책은 공자님이 책끈이 몇번 끓어질때까지 읽으셨다고 한다.주역은 사주팔자,점 등으로 미신으로 치부되기 쉽다.그러나 주역은 엄연한 통계다.이책은 몆년전에 한번 읽고 사무실정리 하면서 다시 나와서 무심코집어 들었다. 안좋은일이 생기면 왜 운이 없지? 라고 우린되뇌인다.과연 안좋은일은 갑자기 생긴것인가? 아님 미리 계획된것처럼생겨야 하는게 생긴걸까.금년한해는 뜻하지 않는 어려움을 년초부터 겪었다난 어려움을 겪는동안. 자세를 낮추고 평소와 달리 조용히침참하면서 그시간을 묵묵히 지켰냈다.그런데 이책에서도 나쁜운이 올때는 내가 했던 방법을 취하는게나쁜운을 보내고 좋은운을 받는 방법이라고 한다.내가 무심코 행한 방법이 맞는 방법이라고 하니.그래서 이책의 유용한 가치가 여기에 있다.난 또 어려운일이 내가 했던 방법을 확신을 갖고 할것이다.우리가 좋은운을 받고 ,나쁜운을 빨리 보내고 싶다면.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그중 가장에 마음에 드는 문구는 " 자신감은 운명의 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