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죽음에서 탄생으로 이끌어낸 엄청난 힘, 사는 내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알려줄 그것..
‘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모든 아이는 죽음을 통과해서 탄생으로 나온다. 그것만으로도 인생에서 가장위대하고 훌륭한 일을 해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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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괜찮은 사람‘이라는 그 믿음, 그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자존감의 정의다. 국영수를 잘하면 대학만 잘 갈 수 있지만 ‘자존감‘이라는 과목을 잘하면 살아가는 내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일궈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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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스피노자는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따르면 두려움을 느끼는 우리는 모두 어떤 형태의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인생이라는 항로에서 방향키를 놓치지 않는 다면 언젠가 나의 노력도 역사의 수레바퀴와 맞물려 순풍이 불어오듯 결실을 맺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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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봐. 그래야 제대로 살아.
숨 쉰다고 다 살아있는 게 아니더라고.
꿈도 없이,의욕도 없이, 남들이 사는 대로
그렇게 휩쓸려 정신없이 사는 건 사는 게 아냐. 껍데기야 그냥, 노예라구.
읽어야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알아지고,
내가 가슴 뛰는 부분도 뭔지 찾게 되고,
지금 내 곁에 매달려 있는 진상 까꿍이가 날 제대로 키워주러 하늘이 내려주신 고마운 천사라는 걸 깨닫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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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과거 생각에 괴롭고미래 생각에 근심 걱정합니다.
과거의 기억 속에 사는 사람도미래에 대한 염려 속에 사는 사람도꿈속에 사는 사람이죠.
후회와 근심 걱정으로 괴로울 때는
‘내가 또 꿈을 꾸고 있구나‘ 하고바로 깨어나야 합니다.
지금을 놓치면 번뇌에 휩싸이게 되고지금에 깨어 있으면 불행할 이유가 없어져요.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저기가 아닌 여기남이 아닌 나에게 깨어 있는 것이자유로워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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