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회의 한 수도사는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시편에 나오는 폭력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 안에 있는 폭력 성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십자가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십자가를 볼 수 없다면, 우리 자신 역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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