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치
김동춘 지음 / 사계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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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치로는 영원히 고통만 반복될 것이라고 통렬히 말한다. 이런 말을 듣고도 반성이 따르지 않는다면 평범한 우리들의 삶을 어떻게 지탱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런 정치 당신이나 하라는 조롱은, 그 뒤에 숨은 어떤 정치에 대한 맹종은 고통을 불러올 뿐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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