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민주공화국의 적은 누구인가 심용환 역사 상상력 아카이브 3
심용환 지음 / 사계절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2.3 이전과 이후를 아주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그걸 대한민국 국민으로만 살았지 민주공화국의 시민이 살아본 경험이 없는 이들은 이해하기 힘들 거예요. 그래도 같이 살아야 하니, 선생님이 너그럽게 품어주세요. 다음 책도 기대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어른
김소영 지음 / 사계절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라는 세계>는 어른이 되기까지 지나온 시간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새 책 <어떤 어른>은 그다음에 생각해야 할 문제들을 말한다.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는 세계는 곧 나도 그럴 수 있는 세계이고, 그곳에서는 누구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즐거운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몽골제국 연대기
라시드 앗 딘 지음, 김호동 옮김 / 사계절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부터는 <집사>를 언제든 쉽게 꺼내 읽을 수 있는 거잖아요! 호동칸께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버지의 그림자 - 삼전도 항복과 조선의 국가정체성 문제
계승범 지음 / 사계절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마도 그날의 역사가 삼전도 항복으로 끝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 내가 쓰는 이 말도 지금 이 한글이 아니었을 테다. 역사의 다행과 불행은 늘, 그 사이에 있는 것 같아서 재미있고 어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삼과 국경 - 청-조선의 영토 인식과 경계 형성
김선민 지음, 최대명 옮김 / 사계절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년에 나온 <두만강 국경 쟁탈전>과 비교해서 읽기 좋았다. 조-청의 국경 외교에만 머물지 않고, 300여 년간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사건과 사고, 그 지역 평범한 인물들의 삶까지 생생하게 재현한다. 천조의 권능을 효과적으로 필요한 일에 이용하는 조선 임금과 조정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