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잼비의 첫 재테크 - 잼비와 함께 통장 잔고를 빵빵하게! 재테크 알려주는 빵 잼비의 실천 가능한 재테크 꿀팁
잼비 지음 / 길벗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월급을 받기 시작했는데도 생각보다 돈이 잘 모이지 않는 느낌...다들 그런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열심히 일했는데 왜 통장은 그대로일까?’라는 고민을 자주 했던 터라 좋은 기회로 서평단 신청을 해봤어요.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리하게 투자부터 권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내 소비 습관과 자산을 먼저 점검하고, 비상금을 마련한 뒤 차근차근 다음 단계를 밟아가는 흐름이라 재테크가 정말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특히 파킹 통장이나 ETF, ISA처럼 이름만 알고 있었던 내용도 어렵지 않게 정리되어 있어서 입문자가 읽기에 부담이 없었답니다!

중간중간 직접 기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가계부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처럼 이제 막 돈 관리를 제대로 시작해 보려는 사회초년생에게는 ’무엇부터 해야 하지?’라는 막막함을 덜어주는 첫 재테크 책으로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 책을 계기로 월급 관리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귀여운 부적을 책갈피 삼아 든든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달러구트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 ㅣ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러구트 꿈백화점 0』은 익숙했던 꿈백화점의 시작을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늘 여유롭고 든든한 이미지였던 달러구트에게도 불안과 상실을 견뎌야 했던 시간이 있었다는 사실! 19살의 달러구트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번 0권은 단순히 달러구트 세계관의 과거를 보여주는 내용이 아니라, 지금의 달러구트를 만든 시간들을 담아낸 성장기라는 점이 인상 깊었음! 잠과 꿈이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닌, 마음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는 메시지도 따뜻하게 전해졌다!

특히 불면증에 시달리던 달러구트가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가며 가족을 향한 마음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기존 시리즈를 좋아했던 독자라면 익숙한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처음 읽는 사람도 부담 없이 빠져들 수 있는 포근한 판타지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프라이즈
무라야마 유카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지만 문단에서 주는 최고의 상인 나오키상을 갈망하는 작가와, 그를 최고 자리로 올려놓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편집자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재능이나 운으로 설명하지 않고,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 타인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흔들리는 자존감이 매우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소설이다.

문학상이라는 목표는 결국 인간이 타인의 시선 앞에서 얼마나 취약해질 수 있는지를 드러내는 것 처럼 느껴졌다. 책을 덮고 나면, 상을 받는다는 것. 그것이 무엇을 증명하는 일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소설이었다.

*위뷰 활동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프라이즈
무라야마 유카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지만 문단에서 주는 최고의 상인 나오키상을 갈망하는 작가와, 그를 최고 자리로 올려놓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편집자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재능이나 운으로 설명하지 않고,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 타인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흔들리는 자존감이 매우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소설이다.

문학상이라는 목표는 결국 인간이 타인의 시선 앞에서 얼마나 취약해질 수 있는지를 드러내는 것 처럼 느껴졌다. 책을 덮고 나면, 상을 받는다는 것. 그것이 무엇을 증명하는 일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소설이었다.

*위뷰 활동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욘드
최의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안역 붕괴 사건 이후 9년이 지난 시점, 사건 이후 기억을 잃은 주인공 시현이 천안역으로 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가 만나게 되는 인물들은 대부분 사고 이후 삶이 바뀐 사람들로 소수자, 취약계층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쓸모를 위해 살아 있는 증기기관이 된 용역 능구회
VS
생존을 위해 불법 의체를 단 시민단체 불구단

이 두 집단의 대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주인공 시현은 불구단과 함께 이 소설의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이어간다.

SF 설정이 섞여 있지만 중심에는 장애와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태도가 있었고, 읽는 내내 ‘나는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오히려 SF 요소가 섞여 있어서 더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읽고 나서 이게 단순히 미래 이야기라기보다는, 지금 내가 누군가를 볼 때 아무 생각 없이 넘겨왔던 시선들에 대해 괜히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위뷰1기 활동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