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 선 남자 스토리콜렉터 126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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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국가 기밀과 개인 비극의 교차점!
📚폐쇄된 마을, 그리고 드러나는 진실!
📚데이비드 발다치 저자 <경계에 선 남자>!

💭현존하는 영미 스릴러 작가 중 가장 성공한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 저자의 <경계에 선 남자>는 전작인 <6시20분의 남자>의 두 번째 시리즈로, 국토안보부 요원 트래비스 디바인이 CIA요원의 의문사 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 소설이다. 우리에게는 ‘데커 시리즈‘ 로 잘 알려진 저자의 또 다른 시리즈인 ‘트래비스 디바인 , 일명 디바인‘ 시리즈로, 디바인은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 출신으로 어떤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훈련된 사람이다. 그가 육군을 떠난 이후 MBA를 취득하여 뉴욕 울스트리트 말단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한 살인사건에 연루된 것을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재정 음모를 파헤치게 되었고, 그 성과로 실력을 인정받게 된 인물이다. 이 작품은 작은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국가 기밀, 음모, 공동체의 침묵이 서로 얽히면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는 작품으로,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하다.

💭CIA 요원 제니 실크웰의 의문사! 그녀는 백악관을 드나들며 국가 안보에 기여하던 인물이다. 그런 그녀가 의문사를 당하다. 그의 죽음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국가 기밀 유출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그가 바닷가 마을에서 변사체로 발견이 되는 순간, 전 세계 첩보원들의 생명도 위협받게 된다. 외지인을 경계하는 작은 해안 마을에 파견이 된 디바인은 주민들의 침묵과 은폐 속에서 사건을 추적하는게 이 작품의 주요 이야기이다. 국가적 음모, 공동체의 배타성, 개인과 가족을 넘어 이어지는 비밀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발다치 작가답게 빠른 전개뿐만 아니라 예리한 묘사로 하루만에 다 읽을정도로 몰입도가 굉장히 높은 작품으로, 스릴러적 긴장감을 준다. 작은 마을의 폐쇄성과 주민들의 침묵은 사건을 더욱 미궁으로 몰아감으로써, 밀폐된 공간이 주는 공포감을 유발한다. 국가 기밀과 개인적 비극을 결합하여 스릴러 장르의 현재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저자의 노련한 서사와 긴장감이 있는 작품이다.

💭30년작가의 경력에서 보여주는 건재한 스릴러 감각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디바인의 임무와 음모를 따라가는 재미와 밀폐된 공동체와 국가적 비밀이 교차하면서 전개가 되는 설정은 저자 특유의 서스펜스를 잘 녹여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국가적 음모와 폐쇄적 공동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다. 디바인은 냉철한 분석력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캠벨 장군의 개인적 동기, 제니 실크웰의 비극적 죽음들이 스릴러적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요소이다. 국가 안보와 개인적 비극, 폐쇄적인 공동체의 배타성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주인공 디바인이 CIA 요원의 죽음을 추적하면서, 국가적 음모와 인간적 갈등을 동시에 마주하게 된다.사건의 배경은 작은 해안 마을로, 주민들은 외부인을 극도로 경계하고 침묵과 은폐로 진실을 가리려는데, 이는 공동체가 가진 배타성과 집단적 방어로 그려냈다. 이로 인해 디바인은 외부인 시각과 충돌하는 계기가 된다.제니 실크웰의 죽음은 단순히 국가적 사건이 아니라 개인적 비극으로 그려지는데, 이는 캠벨 장군이 제니 아버지와 전우였기에 사건을 남의 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에 디바인 역시 개인적 감정과 직업적 임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개인의 삶과 죽음이 국가적 이해관계 속에서 어떻게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진실은 종종 은폐된 공동체와 권력의 벽 뒤에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단순한 스릴러 소설이상으로 보여주는 이 작품은 국가적 음모, 공동체의 배타성, 개인적 비극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를 교차시켜 역시 발다치답게 필력이 대단한 작품이었다. 저자 특유의 빠른 전개와 치밀한 사건 전개가 첫장을 펼치는 순간 금방 몰입하게 만들고, 작은 해안 마을의 폐쇄적 분위기와 국가 기밀이 얽히면서,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냉철한 분석력과 인간적인 갈등을 동시에 보여주는 캐릭터! 트래비스 디바인! 왠지 데커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스릴러를 즐기면서도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작품! 외부인의 시각으로 공동체의 침묵을 깨드리는 과정을 읽는이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고, 국가 기밀, 권력의 은폐, 공동체의 배타성을 단순한 스릴러 장치가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쓰였다는 점에서 이 작품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스릴러 애호가뿐만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읽는내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참고로 전작 안 읽어도 충분히 읽는데 어렵지 않다.




👉본 도서는 책읽는쥬리(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님이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북로드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경계에선남자 #데이비드발다치 #신간소설 #스릴러소설 #북로드 #책추천 #도서협찬 #서평단 #책읽는주리 #영미소설 #범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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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즐거웠던 추억밖에 없다. 그렇잖냐. 그땐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됐잖냐. 우리 둘 다 젊었지! 운명의 장난으로 어려운 처지에 몰린 사람들이 오랫동안 우리를 절실하게 필요 로 했다는 게, 이미 오래전에 탐정을 은퇴한 지금도 자랑스럽다. 그때 생각이 날 때마다 가슴이 후끈 달아오를 정도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과거가, 번듯한 일을 해냈다는 젊은 시절의 기억이 있다는 게, 이렇게 나이를 먹어서도 정신을 지탱해주더란 말이지.

P.22 중에서 - P22

언론의 폭주로 사람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범인으로 찍혔던 그 시절하고 똑같잖냐. 지금 우리가 딱 그 모양이지. 개인의 목소리가 파묻혀서, 폭주의 본체, 옛날로 말하면 언 론이며 경찰, 지금 같으면 인플루언서한테 주장이 묵살당하고. 잘못된 정보가 세상에 유포돼서. 그야말로 도플갱어 같은, 우리랑 생김새는 똑같은데 완전히 딴 사람인 우리가
SNS에서 우리랑 상관없이 확산돼서. 인플루언서의 행동 하나로 그 작자한데 컨트롤되는 인간들이 흥미 본위로 대거 몰려와서. 숫자가 워낙 엄청나게 많으니까 장난질이랑 정의감이랑 심심한데 마침 잘됐다는 작자들의 사념이 눈사태처럼 밀려드는 거야. 짜부라뜨릴 것 같은 기세로.

P.65 중에서 - P65

지금 우리 적은 누굴까. 우리는 시대의 뭐에 난데없이 쫓기기 시작한 걸까. 과거 빙하기 세대의 불쌍한 젊은이 중 하나라고 엄청 무 성의한 말로 요약되고 말았지.

P.67 중에서 - P67

명탐정도 범인이나 범행 방법은 추리해주지만 범인의 마음속은 범위 밖이죠. 마음이라고 할지 심리의 깊은 부분이라고 할지.

P.174 중에서 - P174

불안과 동시에 존재하기에 행복은 한층 달콤했다. 평소 애써 무시했던 온갖 불안 요소가 존재를 주장하기 시작해, 그런 만큼 지금 이 순간만의 행복한 기분을 꼭 기억하자고 생각했다. 불행해진 다음에 떠올리기 위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P.178 중에서 - P178

두려움을 모르는 고독한 영웅. 사회 규범에서 벗어나 있는데도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랍니다. 바꿔 말하면 위기 시에 의지가 되는 사람이에요. 허크도, 자기 편이라고 생각한 도망 노예인 짐을 돕기 위해서...

P.217 중에서 - P217

평범한 사람은 생각도 못 하는 대담한 해결법이지만 성공할 확률은 지극히 낮은 길을 택해 모두를 살리려 하죠 . 그런 위험한 도박에 사람들을 끌어들여요. 그 결과, 기적적으 로 성공하는 경우에는 히어로가 탄생하지만 실패하면 모두 죽거든요. 히어로는 좀 도박꾼 같은 이미지도 있지 않나 싶어요.

P.228 중에서 - P228

젊었을 때가 죽는 게 더 무서있을지도 몰라. 앞으로 즐거운 일이 잔뜩 있을 텐데 아직 경험 못 했다고 말이야. 그러니까 그때도 생중계를 보면서 패닉에 빠져 엉엉 운 걸까. 그렇지만 지금은, 그러게...

P.233 중에서 - P233

규범이란 게 존재하죠. 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필요 불가결한. 경찰 기구, 법률, 정치, 이들이 유지하는 규범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도 치안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뛰어넘어, 개인이. 아마추어가, 순간적인 판단으로 좋고 나쁨을, 범죄의 유무를 정한단 말이죠. 게다가 거기에 모종의 권력도 발생합니다. 그 권력, 바꿔 말해 명탐정의 예외적 특권을 우리 시민 사회가 허용한 게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요? 만약 명탐정의 판단이 틀렸다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개인이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P.252 중에서 - P252

완벽한 최선의 결과를 내는 건 늘 불가능했어. 그럼 차선의 결과에 착지하고자 노력하는 게 어른의 판단이다.....차선이면 충분하잖냐? 충분하고도 남잖냐? 좌우지간 그때 도와줘야 할 사람들이 있었다고. 사건의 피해자가, 범인으로 의심받는 사람이, 도와달라고 명탐정한데 매달리는 사람이 많았어. 우리 는 지금 이 순간을 살며 지금 이 순간 추리하는, 지금 이 순간의 존재였어. 그렇기에 명탐정이었던 거야.

P.331 중에서 - 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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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속 기후환경 빼먹기
루카 지음 / 글씨앗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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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재난 영화 속 숨은 교훈!
📚영화가 말하지 않은 기후 재난의 진실!
📚루카 저자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

🌋영화로 배우는 기후 과학! <재난 영화 속 기후 환경 빼먹기>는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위기의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며, 환경 문제를 날카롭게 그린 과학 교양서이다. 이 작품은 과학 빼먹기 시리즈 중 세번째 과학 교양서로,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의 구조를 담았다. 저자가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는 이 작품은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과학 이야기이다. 재난 영화를 출발점으로 하여 우리가 보고 있는 뉴스에서 매번 반복해서 나오는 기후 재난을 이해하기 쉽게 차분한 설명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우리가 보던 <투모로우>, <2012> , <더 임파서블> 같은 재난 영화를 통해 영화 속 장면 하나하나씩 짚으면서, 영화에서 나오는 설정이 과연 과학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그리고 실제로 기후 변화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를 쉽게 풀이해주는 작품이다. 단순한 영화 해설서가 아니라, 재난을 하나의 사건으로 소비보다는 기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는 과학 교양서이다. 이 작품은 저자가 조카 민규와 함께 걷는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하면서 기술 중심 해결 방식의 한계와 윤리적 문제를 짚어본다. 1관에서는 기후 재앙관으로 이상기후, 폭염과 한파, 빙하 붕괴,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는 왜 연쇄 반응을 하는지 설명하고, 2관에서는 자연 반격관으로 야생동물의 출현, 식물과 곤충의 이상행동, 외래종 문제로 인한 인간 중심적 개발과 개입이 어떤 방식으로 되돌아오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 3관에서는 인류 대응관으로 재난 이후의 선택을 다루는데, 여기에서는 기후 통제 기술, 다른 행성의 이주, 유전자 조작, 지구 방어 시스템 등 재난 영화가 자주 제시하는 해결책들을 살펴본다. 이 작품은 재난 영화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을 과학적 구조로 설명하고, 영화 속 허구와 현실을 구분하며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를 아주 쉽게 풀어내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 아주 좋은 과학 교양서이다.

🌋단순히 영화 속 과장을 비판보다, 반복되는 기후 재난 뉴스와 연결시켜 현재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어렵지는 않지만, 절대로 가볍지는 않다. 기후, 환경 문제를 흥미롭게 다가올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친숙한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기후 과학을 쉽게 설명하고, 재난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실제 위기와 연결시켜 사고를 확장시키는 작품이다. 재난 영화를 통해 우리는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을 이해하고, 현실의 위기를 인식하게 한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은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이게 정말 가능한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왜 재난 영화는 점점 현실처럼 느껴지는지, 재난 영화 속 장면들이 설마가 아니라 해수면이 실제로 상승하고 있고, 폭염, 한파, 대홍수, 가뭄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과연 재난 속 영화 이야기가 허구인지, 어디부터가 이미 현실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허구와 과학적 사실을 구분하는 과정을 키울 수 있는 비판적 사고 훈련을 할 수 있는 작품으로써 영화 속 장면을 통해 현실의 기후를 이해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다.

🌋단순한 영화 해석을 넘어,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와 연결시켜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 작품으로, 복잡한 기후 과학을 영화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롭게 읽은 작품이 되었다. 대중문화와 과학을 연결해 흥미를 유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게 된다는 점에서, 이 작품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어렵지 않은 설명과 함께 사례에 중심으로 접근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나, 기후 문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세종마루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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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신체에 생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정신은 우리가 상상도 못 할 방식으로 우리를 뒤혼든다. 우리를 구하려다가 오히려 스트레스 자극 신호가 심장마비를 일으키거나 우리가 스스로를 구하지 못할 지경에 빠뜨리는 수가 있다. 아니면 이 경우처럼, 표적 제거 계획을 완전히 어그러뜨려 잠재적 희생자에게 목숨을 건질 기회를 주는 수도 있고.

P.10 중에서 - P10

때로 순전히 운이 없어서 일이 틀어지기도 한다는 걸 그는 잘 알았다. 다수가 좁은 공간에서 서로 죽이려고 달려들 경우, 발생 가능 한 모든 돌발사태와 결과를 커버할 수 있는 보고서나 체계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죽음의 위협 앞에 선 인간이란 너 무나 예측 불가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겁쟁이가 되고 어떤 이는 영웅이 되며, 둘 다 되는 사람도 있다.

P.69 중에서 - P69

‘마음이 가보지 않은 곳은 몸도 가지 않으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는 건 바로 그 때문이라는 걸 디바인은 잘 알았다. 어떤 이유로든, 심지어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도 남을 심각하게 해치거나 죽일 생각을 아예 못 하는 것이다. 그래서 도주를 시도하느라 아니면 봐줄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봐달라고 비느라 귀중한 시간을 낭비한다.

P.85 중에서 - P85

모든 인간은 포식자가 될 조건을 갖추고 태어난다. 뾰족하고 튼튼한 이, 사냥에 훨씬 효율적인 전면을 향한 눈, 다른 손가락들을 향해 구부러지는 엄지,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종을 통틀어 회고의 뇌를 갖추고 있지 않은가.

P.86 중에서 - P86

게다가 우리 모두 피를 볼 때까지 싸울 원초적 능력이 잠재돼 있지.

P.86 중에서 - P86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애써도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 있더군요. 게다가 완벽한 사람 같은 것도 없고요. 물론 저도 마찬가 지고요.

P.96 중에서 - P96

죽음은 늘, 심지어 예상했던 경우라도, 마음을 뒤흔들어놓는다. 한데 폭력적이고 예상치 못한 죽음이라면? 그 경우엔 끔찍한 공포, 보통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기괴함까지 보태진다. 그런 죽음에는 논리적인 부분, 이해되는 부분이 전혀 없기에 그렇다.

P.300 중에서 - P300

누가 동료한테 나쁜 짓을, 아주 비열한 짓을 저질렀는데 끝내 벌을 받지 않았어요. 내가 그걸 바로잡으려고 정식 사법 기관에 호소 했는데 거부당했어요. 그래서 직접 해결하기로 했죠. 그런데 잘못을 바로잡으려다가 내가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그리고 나니 내가 군복을 입을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서 명예를 지키는 길은 군을 떠나는 거었고, 그래서 그렇게 했죠. 내가 가장 사랑하는 걸 포기한 게 내 벌이었던 겁니다.

P.400 중에서 - P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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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고요하고 강인한 명상의 힘
신기율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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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지친 마음을 위한 명상 안내서!
📚명상으로 배우는 자기 회복의 기술!
📚신기율 저자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심리적 방패이자 내면의 무기!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은 번아웃과 불안의 늪에 빠진 이들을 위한 명상을 제안하는 명상 인문학이다. 이 작품은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명상을 당장 오늘밤의 숙면과 내일 아침의 출근길을 바꾸는 실전적인 명상을 하는 방법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4개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활을 쏘듯 마음을 한 과녁에 집중시키는 연습, 내면의 소음을 끄고 오로지 숨의 감각에 집중하는 방법을 다루고, 2부에서는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몸을 이완하고, 침묵 속에서 비로고 들리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3부에서는 내가 왜 힘든지, 이 상황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 4부에서는 걷고, 먹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모든 순간에 명상이 스며들게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명상을 통해 자기 인식과 회복을 돕는 이 작품은 버티는 것보다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다시 일어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과 사유를 담은 이 작품은 읽는내내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게 하는 명상 인문학 에세이이다.

💭최근 명상은 고통스러운 수행으로 경지에 오른 고승들의 가르침을 넘어 성공한 사람들의 일상 습관이다. 또한 MZ 세대의 대표 힐링 트렌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명상의 개념은 모호하고 글로 표현하기에는 어렵다. 저자는 시대적 요구에 맞게 명상을 뜬구름 잡는 명상이 아니라, 당장 오늘밤의 숙면과 내일 아침의 출근길을 바꿀 수 있는 실전적인 명상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쉽고 단아한 언어로 구성된 이 작품은 명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명상을 하게 되면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고요하고 강인한 내면의 안전지대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알아차림과 불필요한 집착과 생각을 비워내는 내려놓음과 명상을 통해 내면의 힘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다시 일어섬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단순한 이론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명상법을 제시한다. ​

💭버티려라 이게 아니라,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다시 일어서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명상계의 큰 어름 각산스님과 요가 수행자 김지호 배우가 추천할 정도로 자기 인식과 회복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한 명상 인문학 에세이이다. 번아웃이나 관계의 피로를 겪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단순히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지금의 나를 그대로 알아차리고, 불필요한 집착을 내려놓으며, 다시 일어서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과정을 제시한다. 자기 인식, 즉 알아차림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순간은 치유와 회복의 시작을 알리는 과정이 되고, 내려놓음, 즉 비움은 불필요한 생각과 감정을 비워내어 마음의 공간을 확보하고 균형을 찾는 과정이 된다. 마지막 다시 일어섬, 즉 회복은 명상을 통해 내면의 힘을 회복하고,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과정이 된다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내려놓음으로써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는 이 작품은 번아웃, 관계의 피로, 자기 상실을 겪는 이들에게는 마음의 균형을 되찾게 해준다. 또한 호흡, 감각, 몰입, 비움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명상을 시작할 수 있게 한다. 저자는 말한다. 명상은 고통스러운 고행이 아니라고 한다. 현실을 도피하는 수단도 아니라고.. 명상은 오히려 거친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가장 예리하고도 강인한 무기라고 말한다.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명상에 대한 이해를 쉽게 이야기하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치유의 시간을 바꿀 수 있게 말해준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집착을 내려놓을 수 알아야 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작품!명상과 자기 돌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신뢰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는 유튜브 ‘신기율의 마음찾집‘ 에서 꾸준히 명상과 인문학을 나눈 인물로, 친화적인 설명 뿐만 아니라 따뜻한 글쓰기 위로를 준다.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서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명상에 관심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어웨이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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