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두려움에 몸을 던지다!
📚추락과 비상 사이, 청춘의 다이빙!
📚이송현 저자 <일만번의 다이빙>!


🥽전국 사서 500명이 선정한 작품! <일만 번의 다이빙>은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추락을 반복하는 고교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로, 청소년 다이빙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몸을 던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스포츠 성장 소설이자, 청소년 소설이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온몸을 내던지는 10대들의 분투기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매 순간마다 마주해야 하는 높이에 대한 공포, 이를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담감, 기량이 뛰어난 동료를 향한 경쟁심 등 10대 다이빙 선수들이 겪는 이야기로, 성장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작품이다. 성장통을 겪는 10대들의 고민과 아픔을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온전하게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추락과 성장이라는 상반된 키워드를 통해, 도전, 두려움, 극복, 성장이라는 이야기를 다이빙을 통해 성장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청소년 소설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를 잘 살린 작품으로, 단순한 스포츠 소설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10대들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삶의 도전과 추락,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보여준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용기, 인내, 자기 극복, 꿈을 향한 집념을 담고 있다. 다이빙은 물에 떨어질 때 공포와 부상을 동반하는 아주 위험한 스포츠 중 하나이다. 두려움을 인정하고 그것을 넘어서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물에 뛰어드는 순간을 두려움와 불확실성에 맞서는 용기를 보여주고 , 수많은 실패와 반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꿈을 향해 몸을 던지는 청춘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살다보면 슬럼프을 겪게 된다. 시기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사람도 있고, 오랜 시간 그 속에 허우적대는 사람도 있다. 특히 경험이 많지 않은 10대들에게는 슬럼프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10대들은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해결하기 힘든 문제에 부딪혀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 이런 슬럼프에서 벗어나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려움을 직면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소년의 용기와 집념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단순히 청소년 소설이라는 장르적 재미를 넘어,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누구나 삶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공포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여름날 물속으로 뛰어드는 듯한 묘사와 긴장감 있는 경기 묘사가 잘 어우러져, 읽는내내 몰입감을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될 것이다.





#일만번의다이빙 #이송현 #청소년소설 #스포츠소설 #성장소설 #에디션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한국소설 #밀리의서재 #오디오북 #소설리뷰 #소설추천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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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회복 - 삶의 균열 앞에서 나를 돌보는 연습
박재연 지음 / 한빛라이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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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벤트 당첨도서 >
📚조용히, 그러나 깊게 나를 치유하는 이야기!
📚관계의 틈을 메우는 조용한 기술!
📚박재연 저자 <조용한 회복>!

💭깊게 나를 치유하는 법! <조용한 회복>은 감정의 언어를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작품으로, 조용하지만 단단한 문장으로 마음을 어루어만져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말을 다루다 관계를 공부하게 되고, 결국 사는 것은 죽음과 닿아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된 저자의 삶에서 다양한 상실의 형태와 의미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살아오며 겪은 상실을 충분히 애도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이 작품은 인생의 고비마다 찾아오는 상실 사건으로 흔들릴 때 온전한 나를 찾고 단단해지도록 해준다. 이 작품의 부제는 삶의 균열 앞에서 나를 돌보는 연습이다. 이렇듯, 감정적으로 지친 사람들이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작품은 저자가 상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하였고,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심리학 이론과 실제 사례가 자연스럽게 잘 녹여낸 이 작품은 이론적이면서도 실용적이다.

💭각자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복잡한 사건들이 있다. 우리는 이로 인해 큰 상실을 겪게 되고, 상처를 입게 되고, 자주 그 자리에 주저 앉게 된다. 이 작품이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너짐 속에서도 자신을 놓아버리지 않고 돌보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이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상실에 대해 다룬다. 상실은 무엇일까? 대게 상실이라고 하면 죽음이나 이별을 생각한다. 하지만 상실은 그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이별, 죽음처럼 명료한 상실도 있고, 학창 시절에 겪은 지독한 소외감, 폭력의 두려움도 상징적으로 상실이라고 정의한다. 또한 갑작스레 찾아온 사고나 질병 같은 외상적 상실, 부모의 이혼이나 실종, 친한 친구의 갑작스런 연락 단절 같은 모호한 상실도 상실이라 정의할 수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에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받은 상처가 있다. 또한 그로 인해 상실부터 사랑하는 사람과 혹은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에서, 일터에서 알게 모르게 상실의 형태가 나타났다고 한다. 가까운 이의 죽음이나 다가올 죽음으로 인한 상실과 애도까지 짚어보며 우리가 왜 살면서 종종 이유 없는 허전함과 아픔, 때론 대상을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끼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상실의 삶을 일부로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지혜를 알려주고, 각자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갈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저자는 우리가 관계에서 겪는 갈등과 오해의 근원을 되짚어준다. 말하지 못했던 감정을 어떻게 꺼내고 다룰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이 작품은 문장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따뜻하다. 또한 마치 누군가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읽는내내 위로받는 것 같다. 감정의 회복과 관계의 치유를 중심으로 다루는 이 작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감정의 균열과 관계의 어려움을 조용히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그것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내면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타인과의 갈등이나 오해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극적인 변화보다, 고요한 시간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것이 진정한 회복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감정적으로 지친 사람들,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큰 울림을 느끼게 되는 작품으로,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작품이니,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연습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라는 말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카카오플러스친구 펍스테이션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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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Book 작은 긍정 - 자주 불안하고 쉽게 우울해지는 당신을 위한 12가지 긍정감정 안내서 자기만의 방
설레다(최민정) 지음 / 휴머니스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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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노란 마음이 건네는 작은 위로!
📚오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설레다 저자 <작은 긍정>!

🐰노란 귀여운 토끼가 건네는 작은 위로! <작은 긍정>은 자주 불안하고 쉽게 우울해지는 이에게 필요한 50개의 하얀 순간을 12가지 긍정심리학 용어로 알려주는 에세이이다. 그늘진 마음을 가만히 껴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검은 감정>의 저자의 신작인 이 작품은 칠흑 같은 검정 감정 안에서 자주 불안하고 쉽게 우울해지는 우리에게도 희미하지만 분명하게 스미는 작은 긍정이 있음을 12가지 긍정심리학 용어로 설명하는 작품이다.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밝은 노란색의 귀여운 토끼가 그려진 표지처럼, 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는 작품이다 단순한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삶의 긍정적인 시선을 이야기한다. 다른 에세이처럼 복잡한 철학이나 거창한 메시지 담은 에세이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작고 소중한 감정들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귀여운 토끼들이 전하는 감정들은 단순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작지만 단단한 긍정을 전해주는 이 작품은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세상을 온전한 눈으로 바라보는 긍정의 힘을 믿게 되면, 긍정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말이다. 지친 일상 속에서 조용한 위로를 느끼게 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작품으로, 짧은 문장과 미니멀한 그림 덕분에 복잡한 감정을 떠칠 수 있는 작품이다.이 작품에서는 '크지 않아도 괜찮다. '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읽고나면 잔잔한 울림이 마음에 남는다. 이 작품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 속 긍정의 순간들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보여주는 안내서로, 저자가 마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랫동안 탐구한 부정감정에서 작은 긍정이 스며들었던 하얀 순간들을 모아 이 작품에 담았다.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일까? 이 작품에서 말하는 긍정심리학은 자기 수용 자기 존중감, 회복탄력성, 감정 기반 접근법, 희망, 주관적 안녕감, 감사, 자기 성찰, 행복 등을 말한다. 저자는 살다보면 우울감이 생기게 되고, 도무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알 수 없는 절망에 빠지기도 하는데, 그럴 때에는 삶을 다시 구성하는 일, 즉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긍정은 자기 자신과 잘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울기, 수습, 성장, 복구, 진전, 애증 등 50개의 하얀 순간마다 이것을 발견하고 마주하는 방법을 인상적인 그림과 함께 들려줌으로써,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순간의 기록, 경쾌하면서도 진한 여운이 남는 그림을 통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여지를 준다.

🐰한 줄의 문장 하나하나가 울림을 길게 주는 작품으로, 복잡한 설명이 하나도 없어 읽는데에 부담이 없다. 또한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 덕분에 감정을 건드리는 힘이 있는 작품이다. 귀여운 캐릭터의 따뜻한 위로,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평범한 하루 속에서 긍정의 시선을 찾게 해주는 작품으로, 노란 배경과 미니멀한 그림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이다. 잠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게 하고, 조용히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여유를 주는 선물 같은 책!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친구 같은 에세이로, 자기 자신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싶을 때 , 그때 그때 꺼내서 읽기엔 딱 좋은 에세이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복잡한 생각을 들 때 읽으면 지친 마음에 휴식을 건네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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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제인의 모험
호프 자런 지음, 허진 옮김 / 김영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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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소녀의 눈으로 본 세계, 그리고 변화!
📚미시시피를 건넌 소녀, 메리 제인의 용기!
📚호프 자런 <메리 제인의 모험>!

고전의 재해석인가, 새로운 여성 서사의 탄생일까? 이《메리 제인의 모험》은 미국 현대문학의 효시라 일컬어지는 마크 트웨인의 명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작품 속 여성 메리 제인을 주인공으로 하여 새로운 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호프 자런 작가가 오래전 연구 프로젝트를 위해 3년간 미시시피강을 여행하며 이 작품을 처음 구상했고 마침내 소설로 출간했다. 출간 후 〈커커스리뷰〉 〈코스모폴리탄〉 등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과학자가 쓴 첫 소설로서의 첫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나 놀랍다. 이 작품의 시대 배경은 19세기 중반, 미국 중심부를 관통하며 흐르는 미시시피강의 상류이다. 주인공 메리 제인은 편지 한 통으로 인해 자신의 세상 전부가 뒤바뀔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30여 쪽에만 등장하는 메리 제인을 주인공 ' 헉' 이 좋아했던 매리 제인이라는 인물을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원작과는 전혀 다른 독자적 서사로서의 여성 문학을 완성한 이 작품은 위험하고 예측 불가능한 여행을 떠나는 14살 소녀의 성장기이다. 강을 따라 여행을 시작한 메리 제인은 가혹한 불의와 뜻밖의 호의를 교차하면서 경험하게 되는데, 마치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와 똑같다. 가짜 매표원에게 사기를 당하자 선장은 손해를 감수하고 표값을 돌려주고, 끔찍한 사고를 당한 이모 가정을 돌봐야 하는 버거운 상황에서도 모르몬교도인 이웃은 대가 없이 음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혹사당하는 흑인 노예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도 잠시, 그들을 악독하게 부려야 하는 상황에 처하는가 하면, 곁에 있는 것만으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메리 제인은 친구와 적을 구분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 또한 누군가를 향한 사랑의 감정까지 느끼게 된다. 받은 친절과 호의에 기대 그 자신도 조금씩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 우리가 살아가며 품는 소박한 바람이기도 하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메리 제인의 속마음까지도 알 수 있는 작품이다.

강렬한 여성 서사와 고전적 모험의 감성을 결합한 이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미시시피 강을 따라 홀로 여행하는 소녀 메리 제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려냈다. 메리 제인은 헉 핀의 마음을 훔칠 만큼 강인하고, 독립적인 인물이다. 또, 시대적 제약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인물이다. '자립' , '여성의 성장'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향한 용기 있는 선택' 을 가지고 있는 메리 재인을 통해 우리는 외부의 도움 없이도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에게 한 소녀가 독립적이고 멋진 여성으로 성장해 가는 서사를 보게 된다. 또 다층적 인물 묘사와 시대를 초월하는 이 작품은 미국의 노예 제도아 인종 차별의 역사를 연구하고, 미시시피강 유역과 선박회사, 제재소 박물관, 국립 공원을 방문해 인터뷰하여 따로 출처까지 남긴 저자의 면모도 볼 수 있다.

기존 고전 문학에서 주변 인물로 등장하는 메리 제인을 중심에 세운 이 작품은 헉 핀의 마음을 훔친 인물로 묘사되는데, 이는 단순한 로맨스 대상보다,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주체적 인물로 그려냈다는 점이 이 작품의 큰 매력이다. 사회가 정해준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는 용기를 보여주는 작품!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곳 미시시피강을 단순한 배경으로 그친게 아니라, 변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곳으로 그려냈고, 저자 특유의 감수성이 여정 곳곳에 잘 배치되어 있어서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문학적 깊이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성장소설이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성장소설하고는 다르다. 여성의 독립성과 내면의 힘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다. 저자의 첫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과학적 통찰과 감성적 문장이 잘 조화를 이루어 울림이 길게 남는다. 고전 속 인물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여성의 자립과 성장 서사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기존 문학의 한계를 넘어선 서사로 보여준다. 주인공 메리가 위험과 배신, 선택의 순간들을 겪으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를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깊은 공감을 받게 된다. 원작을 충분히 모르더라도 즐길수 있고, 고유한 서사와 인물들로 채워져 높은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몰입도가 높은 작품으로, 마지막 장을 덮을 떄까지 멈출 수 없는 작품이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간결한 문장과 깊이 있는 이야기, 그리고 풍경과 감정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는 작품으로, 마치 메리 제인이 된 듯한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시대적 배경인 1900년대의 미국 풍경과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 인물의 여행기처럼 읽혀진다. 저자의 첫 소설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구성력과 문장력이 뛰어난 작품! 과학자에서 소설가로의 전환이 아주 자연스러웠고, 놀라운 완성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호프 자런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참고 : 최근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 등장하는 노예 제임스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체임스>도 출간되었다. 그 책하고 비교하면서 읽는 것도 좋을 듯하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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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오서 지음 / 씨큐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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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삼랑진에서 내린 마음!
📚내려야 비로소 보이는 풍경!
📚오서 저자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기차는 멈췄고, 나는 남았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는 대도시의 경쟁에 지친 청춘들이 무궁화호에서 만나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로, 저자의 섬세한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종심 선정작인 이 작품은 삼랑진역을 배경으로 하여, 치유와 전환의 공간으로 그려진다. 주인공인 창화와 미정의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두 사람의 감정을 마법같은 이야기로 그려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은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삼랑진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삼랑진은 밀양시에 작은 마을로, KTX도 서지 않는 작은 시골역이다. 하지만 그 고요함을 인물들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많은 인물들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각 인물들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큰 울림을 느끼게 한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 멈춤의 용기를 건네는 힐링 소설! 천천히 달리는 무궁화호처럼 천천히 마음을 풀어주는 이 작품은 도시의 빠른 리듬에 지친 청춘들이 무궁화호를 타고 삼랑진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창화와 미정은 각자의 사연을 안고 기차에 오르며, 낯선 간이역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간다. 창화는 부산에서 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삼랑진역에서 미정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고민하게 된다. 미정은 삼랑진역에서 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창화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받는다. 자신의 삶도 잠시 멈춰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 작품은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 속에서 잠시 멈추는 것도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멈춤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치유와 회복을 담은 이 작품은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의 삶 속에서 무작정 기차에 오르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멈출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야경은 그 속에 있을 땐 아름다움을 알 수 없지만, 거리를 두고 보면 진가를 알 수 있는 것처럼, 적절한 거리에서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KTX도 서지 않는 작은 시골역 삼랑진! 이곳은 지친 마음이 머무는 치유의 공간으로 작은 공간에서 주는 위로가 좋다.우리는 원치 않는 인생이 반복될 때 고민하게 된다. 사는 게 외롭고 힘든데 이유를 모르겠고,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쳇바퀴 같은 하루하루에 지쳐갈 때 우리는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만약 여기서 멈추었을 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리는 멈추는 법을 잘 모른다. 쳇바퀴를 벗어나면 인생이 망할 거라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그러고 같은 하루가 또 반복되는 인생에 살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창화와 미정은 각자의 이유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무궁화호 기차에 오르게 된다.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두 사람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멍해지는 시선, 움찔하게 만드는 핸드폰 벨소리, 어딘가로 떠나는 짐가방, 혼자이고 싶지만 또 혼자이고 싶지 않은 옆사람에 대한 일말의 호기심이다.

🚆비로소 내려야 보이는 풍경처럼 멈춤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관계를 아름답게 그려낸 이 작품은 삼랑진역을 단지 기차가 서는 곳이 아니라, 마음이 쉬어가는 곳을 그려냈다. 빠르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멈춤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을 돌아보고, 조용한 위로를 받게 되는 작품! 우리도 잠시 멈춰 서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삼랑진역을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느린 기차와 간이역에서 삶의 여백을 배우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고민과 불안을 알게 되고, 깊은 공감을 하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마음의 정차역인 삼랑진 역을 찾고 싶을 것이다. 가끔 우리도 삶의 쉼표가 필요하다.


👉본 도서는 지니의 책장(read_365)님이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씨큐브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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