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 더 이상 불안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키렌 슈나크 지음, 김진주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안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
📚흔들리지 않는 뿌리, 불안에서 피어나는 지혜들!
📚키렌 슈나크 저자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불안 극복 완벽한 가이드!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안을 이해하고 삶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가이드로,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함으로써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불안 극복에 도움이 되는 10가지 필수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 소개하는 전략은 범불안장애, 질병불안장애, 공황장애, 사회불안장애 등 불안장애의 유형과 관계없이 불안을 다루는 최선의 방법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도록 도움을 준다. 10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불안의 근본 원인을 탐색하는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불안을 수용하는 기법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살핀다. 3장에서는 우리의 몸을 이완시키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고, 4장에서는 긴 분량에 걸쳐 불안한 생각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전략을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주의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6장에서는 괴로움의 근원인 격렬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7장에서는 불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불확실성을 이야기한다. 8장에서는 회피를 극복하고 각자에게 중요한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9장에서는 과민해진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여러 기법을, 마지막 10장에서는 회복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시작하는 방법과 더불어 미래의 스트레스 요인과 걸딤돌에 대비하는 전략을 다룬다.

이 작품은 우리 내면의 불안이 무엇으로 인해 탄생하게 되었고, 어떻게 성장하였으며, 왜 우리를 위협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동시에 이론적 이해를 넘어 불안을 다스리는 핵심인 불안 수용과 유연성 기법을 구체적으로 풀어냈고, 다양한 환자의 사례를 통해 불안장애의 다양한 모습과 증상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불안을 다스리는 기법과 그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저자의 현장 경험과 심리학 연구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수용과 진정, 주의력 회복, 사고 전환을 비롯하여 삶의 주도권을 탈환하는 방법까지! 우리 안에 거대해진 불안을 해체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지금은 과잉 불안의 시대이다. 이 시대에 마음을 흔드는 격량에서 소중한 하루를 지켜내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게 과학적이고도 따뜻한 심리 처방해주는 이 작품은 나날이 강해지는 불안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절망을 거두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안내서이다. 불안은 단순히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고 한다.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열쇠 같은 이 작품은 불안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할 대상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불안은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불안을 없애려고 하는 것보다 불안이 왜 생길까? 하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심리학적 통찰과 철학적 사유를 잘 결합한 이 작품은 불안이라는 감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작품으로, 불안의 기운, 작동 방식,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행동과 사고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이야기한다.

불안은 나를 보호하려는 신호다! 내면의 경고 시스템을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그것에 휘둘리지 않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일상 속에서 불안을 마주하는 방법,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기술, 흔들리지 않는 마음까지! 구체적인 조언과 함께 불안을 받아들이는 연습까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불안을 적으로 보지 말고,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라는 것.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이 작품은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불안을 없애려 하지 말고, 이해하고 다루는 기술을 익히는 것! 불안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려하지 말자. 회피하게 된다면, 불안을 증폭시키게 되는 셈. 그러니 불안을 인정하고 직면하는 것이 중요하니, 불안은 밀어내지 말자. 불안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불안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생물학적, 심리적 구조를 가진 감정이다. 그러니 불안의 구조를 이해할 것. 불안을 없애려는 목표를 세우지 말자. 불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만들자. 이를 위해서는 몸과 생각, 행동의 루틴을 바꿔보자. 불안을 적으로 보지 말자. 불안을 나를 보호하려는 신호로 받아들이자 . 불안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여정을 찾자.

이 작품에는 불안을 없앨 수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예를 들어, 껌 씹기, 라벤더 향 맡기, 얼음 찜질, 음악 듣기, 마음껏 목소리 내기 등 말이다. 우선 껌씹기는 불안 수준을 낮추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특히 이중 가장 놀라운 것은 껌씹기이다..껌은 마음의 안정은 물론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특히 불안한 생각을 잠재울 때도 좋다고 ... 껌을 씹으면 불안으로 생긴 초조한 에너지가 물리적으로 배출되면서 턱과 목구멍, 목덜미의 긴장이 완화된다는 것. 껌을 씹겠된다면 설탕이나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는 껌을 선택하여 불안한 상태에 불필요한 자극을 더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다. 이 작품은 불안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내면의 힘으로 전환하는 안내서이다. 불안에 휘둘리지 말고, 그것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게 도움을 주고, 불안의 본질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준다.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로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불안이 올라올 때 사용할 수 있는 호흡법, 사고 전환, 행동 루틴 등 다양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끊임없는 경쟁과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이 작품은 현대인들에게 매우 시의적절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마음이 무너져 갈때! 감정과 불확실한 미래의 이미지로 기워 낸 우리 마음 속의 자리잡고 있는 거대한 불안을 이 작품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떼어보는게 어떨까!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유용한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기 성장과 회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불안을알면흔들리지않는다 #키렌슈나크 #심리학 #자기계발서 #심리자기계발서 #불안 #불안을이기는방법 #불안극복가이드 #도서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책추천 #심리학책추천 #오픈도어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와 트리만과 - 2025 아르코 제작지원 선정작
김병호 지음 / 세종마루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 얼굴의 나, 트리만과의 대화!
📚욕실의 까마귀, 그리고 나!
📚김병호 저자 <나와 트리만과>!

🐦‍⬛나를 비추는 트리만의 시선! <나와 트리만과>는 과학적 상상력으로 인간 존재를 다시 묻는 철학적 서사를 담은 SF 추리소설로, 과학과 감성이 교차하는 작품이다. 죽음, 연결, 정체성에 대해 깊은 사유를 그린 이 작품은 삼중가닥의 DNA, AI의 지휘, 멸종 이후의 인간이라는 설정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과 미래를 다룬다. 단순한 SF소설보다, 존재론적 질문과 서정적 감성을 잘 결합한 이 작품은 새로운 DNA를 가진 존재가 인류에게 던지는 충격의 선언을 그린다. 죽음, 연결, 그 경계에 선 인간과 성(性)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그린 이 작품은 과학과 철학,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작품으로, 인간이라는 오래된 구조를 다시 짜는, 철학적 실험이자 서정적 선언이다. 삼중가닥의 DNA, AI의 지휘, 그리고 멸종 이후의 인간, 과학의 언어를 빌리고 있는 작품이지만, 생명과 의식, 그리고 인간다움의 마지막 경계를 다루고 있다. SF 소설 형식을 띠고 있는 이 작품은 죽음과 삶, 개체와 집단, 육체와 의식의 경계를 탐색한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연결의 또 다른 이름! 현대의 SF소설은 기술의 상상력에 기대고 있지만, 이 작품은 존재의 감각과 사유의 깊이로 나아가고 있는 작품이다. 어느 기자의 시선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의 배경에는 삼중가닥 DNA, 인공지능의 개입,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존재의 등장한다. 트리만이라는 불리는 그들은 성별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 생식이 두 단계로 이루어졌고, 세 가닥 DNA를 통해 새로운 생명 방식을 제시한다. 이들의 존재는 성의 고정된 이분법을 넘어선 상상력, 그리고 성,생식, 종의 다양성과 인류의 적응력에 대해 급진적인 도전인 것이다. 이 작품은 기술 문명 이후의 세계를 그린다. 하지만 핵심은 인간이 무엇으로 구성되어있는가이다. 생명과 의식의 구조가 흔들리는 경계에서, 저자는 죽음을 단절이 아닌 연결의 또 다른 형태로 그린다. 죽음과 연결, 인간과 비인간, 과학과 서정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 차가운 과학적 설정 위로, 절제된 문장과 서정적 이미지가 겹치며 인류의 멸종 이후에도 남을 인간다움의 마지막 흔적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연결이다.! 죽음을 새로운 형태의 연결로 재정의하는 이 작품은 생명과 의식을 경계를 허물고, 읽는이에게 깊은 사유를 요구하고 있다. 주인공과 트리만이라는 관계는 자아의 분열과 통합을 상징하고, 표지에 세 개의 얼굴이 등장하는데, 이는 인간 내면의 다층적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일상적이면서도 은밀한 장소인 욕실은 자아를 직면하는 공간이다. 표지에보면 까마귀가 있는데, 까마귀는 죽음과 예언, 혹은 감시의 상징으로 그리는데, 말은 없지만 존재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고, 트리만과 나의 관계를 비추는 거울 같은 역할이다.

🐦‍⬛인간 존재의 본질과 정체성, 그리고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그린 작품! 죽음을 단순한 끝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연결로 재정의하고, 인간의 의식과 존재가 소멸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삼중가닥 DNA를 가진 새로운 존재와 AI가 지휘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고, 인간의 본질을 다시 짜는 철학적 실험같은 작품이다. 삼중가닥 DNA, AI가 지휘하는 사회, 멸종 이후의 인간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그린 이 작품은 그동안 SF소설에서 볼 수 없는 참신한 이야기로,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큰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문장 하나하나가 서정적이고 밀도감이 있어, 짧은 분량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SF, 추리, 철학, 서정성이 잘 결합한 작품으로,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와트리만과 #김병호 #SF소설 #철학적서사 #SF추리소설 #철학 #서정성 #인간존재 #과학 #신간 #신작도서 #도서리뷰 #도서추천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리뷰 #책추천 #세종마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서협찬 >
📚히아킨토스, 상처와 꽃의 언어!
📚꽃잎에 새겨진 서사!
📚박애진 저자 <히아킨토스>!

🌸고블 씬북 9번째 작품! <히아킨토스>는 우주 시대 귀족들의 인공지능을 둘러싼 권력 암투극을 그린 SF 경장편 소설이다. 전설적인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우주 개척 시대의 이야기로 재창조한 이 작품은 인공지능과 인간성에 대해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왕정시절의 귀족사회를 바탕으로 하는 행성, 귀족에게 범죄를 가한 혐의로 붙잡힌 로봇 ‘제로델‘ 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로델은 수감되어 폐기 되어야 할 처지에 이른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제로델의 편을 드는 등 강력한 반발에 부딪치고 만다. 사건을 조사하던 신부 ‘카이유와‘ 는 이 행성에서 벌어진 균열과 대립을 보면서 오래전 참전했던 고향 행성의 전쟁을 떠오르게 된다. 과연 사랑인가, 학습된 반응인가, 추방인가, 폐기인가, 귀족 사회에 깊이 침투한 로봇 제로델을 둘러싼 암투와 욕망을 그린 이 작품은 독특한 배경 속에 문제적 등장인물들을 등장시켜 마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스 신화의 서정성과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 속 아폴론의 연인이었던 미소년 ‘히아킨토스‘ 에서 따왔다. 그래서인지 신화적 상징성가 현대적 문제의식을 잘 나타낸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공지능과 인간성, 권력과 사회적 균열을 그린 이 작품은 우주 시대의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의 권력 다툼과 사회적 갈등을 그린 이 작품은 고전적 신화의 서정성을 우주 시대의 배경을 잘 결합하여 다른 SF소설하고는 다르게 독특한 분위기를 그린다. 인공지능의 권리, 인간과 기계의 경계, 권력 구조의 불평등을 날카롭게 반영한 이 작품은 깊이 있는 서사뿐만 아니라 풍부한 묘사가 괜찮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행성인 유르베를 독특하게도 너무나 많은 풍요와 평화 때문에 왕정이 정착되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풍부한 자원을 갖춘 시민들이 역할극으로 즐기던 귀족 놀이가 진짜 정치 환경으로 만들어낸 것. 유르베는 마치 빅토리아 시절 왕정과 귀족 사회의 풍경을 재현해놓았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은 독특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다르 SF소설하고는 다르게,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가능성, 권력의 본질, 사회적 정의를 담았다. 신화적 상징과 우주 시대의 배경이 잘 어우러져 철학적 사유와 서정검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리스 신화 속 히아킨토스의 서정성을 우주 시대 배경과 연결하여, 고전과 미래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신화적 상징을 현대 사회 문제와 연결시켜 철학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 로봇 제로델의 시민권과 범죄 혐의 사건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권리 문제를 날카롭게 그려냈고, 과연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귀족 사회와 권력층의 위선, 불평등 구조를 비판적으로 보여주고, 현실 사회의 권력과 정의 문제를 은유적으로 잘 남아낸 SF소설이다.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연상시키는 듯한 화려한 배경과 인물 묘사가 돋보이고, 서정적인 문체와 철학적 대사가 잘 어우러져, 읽는 내내 감각적 울림을 느끼게 한다. 곱씹으면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 철학적 질문, 사회적 메시지, 서정적 감각을 동시에 담긴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걷잡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로봇 제로델에게 빠질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고블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히아킨토스 #박애진 #SF소설 #고블씬북시리즈 #한국소설 #인공지능 #베르사유의장미 #소설리뷰 #소설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서평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도서협찬 #책리뷰 #책추천 #고블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범죄소설의 대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자전적 소설이자 유일한 로맨스 소설!
📚영화 <캐롤> 원작소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자의 <캐롤>!

💭두 여인의 금기된 사랑! 미국 아카데미 6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영화 <캐롤>의 원작소설! <캐롤>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자, 유일한 로맨스 소설로, 첫 작품 집필 당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던 시기에 얼마라도 벌기 위해 맨해튼에 있는 대형 백화점에서 인형 판매 사원으로 일하던 중 딸의 선물을 사로 온 모피 코트를 걸친 금발 여성에게 매혹된 후 바로 플롯을 짜로 스토리를 썼고, 그 다음날 본격적인 창작에 돌입해 완성시킨 작품이 바로 <캐롤>이다. 동성애자였던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50년대 미국이라는 시대 배경에 사회적 지탄을 두려워하지 않고 보란 듯이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결말을 주는 이 작품은 캐롤이라는 인물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자신들의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자 하는 삶을 변화시키려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시대를 초월하는 문학작품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저자가 레즈비언 소설가 딱지가 붙을 것을 염려하여, 1952년 ‘클레어 모건‘ 이라는 필명으로 책을 출간하였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 이 작품은 저자가 사생활이 드러나는 것을 꺼려 말년에 이를 때까지 이를 밝히지 않았다. 그래서 원래 <캐롤> 이 아니라 <소금의 값>으로 출간했었고, 1990년에 <캐롤>로 재출간하여 자신이 이 작품의 저자였다고 밝혔다. 참고로 <캐롤>은 출간 당시 100만부가 팔려나갔다고...

💭이 작품은 2015년 토드 헤인즈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이 되었다.(주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 이 작품은 퀴어 로맨스 형식을 띠는 작품이지만, 사랑의 본질, 자기 정체성의 발견, 그 당시에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억압에 대해 그린 작품으로 그 시대에 대한 저항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두 여성은 1950년대 미국 사회에서 금기된 사랑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숨기거나 하지 않았다 그리고 비극적으로 묘사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사랑의 진정성과 감정의 깊이를 강조하여 테레즈와 캐롤과의 관계를 그려냈다. 테레즈는 처음엔 수동적이고 불확실한 인물이다. 하지만 캐롤과의 여행을 통해 자신의 욕망과 삶의 방향을 자각하게 되고,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한 작품이다. 캐롤은 이혼 소송 중이며, 딸의 양육권을 두고 사회적 압력과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 이는 사회적 지위와 가족을 잃을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저자는 동성애를 사랑의 한 형태로 그려냈다. 성별이나 사회적 조건을 넘어서, 사랑 그 자체의 힘과 아름다움이다. 여성들이 자신의 욕망을 주체적으로 선택하였고 당시로선 매우 파격적인 모습으로, 남성 중심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려는 인물인 캐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페미니즘적 시선을 갖게 된다.

💭사랑의 이야기이자, 자아와 사회, 자유와 억압, 여성성과 정체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젊은 무대 디자이너 지망생 테레즈와 상류층 여성 캐롤의 만남과 사랑! 문체가 절제되고, 감정의 과잉 없는 소설이지만, 충분히 읽는이의 마음을 흔드는데 충분한 작품이다. 테레즈의 내면 독백은 혼란과 설렘을 느끼게 하고, 두려움과 확신 사이를 오가며,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아름다운지를 잘 보여준다. 캐롤을 단순한 이상형을 그려낸게 아니라, 사회적 억압과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실적인 인물로 그려냈다는 점.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 자유와 자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1952년 당시, 동성애를 다룬 소설을 대부분 끝에서는 비극으로 끝낸다. 하지만 이 작품은 희망적인 결말을 보여줌으로써, 시대를 앞선 해피엔딩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고, 감정의 진정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 문학적, 사회적, 감정적 깊이를 모두 갖춘 이 시대의 보기 드문 작품이다. 저자의 진심과 경험이 녹아든 작품이라 그런지, 감정의 진정성이 강하게 느껴지고, 영화와 함께 소설로 다시 주목받음으로써, 시대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저자는 유명한 범죄 소설의 대가이다. 그녀가 쓴 유일한 로맨스 소설이 바로 <캐롤>이다. 저자의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 사랑의 본질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문학적 성취가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보면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캐롤 #퍼트리샤하이스미스 #로맨스소설 #퀴어소설 #동성애 #영미소설 #미국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장파먹기 #책리뷰 #책추천 #캐롤영화원작소설 #원작소설 #영화화 #도서리뷰 #도서추천 #그책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보라 저자의 두번째 소설집!
📚폐허의 오늘에서 더 나은 세게를 향해 가는 이야기!
📚정보라 저자의 <너의 유토피아>!

💭참담 너머 희망을 향하는 질문들, 살아남아 애도하고 다시 나아가는 사람들! <너의 유토피아>는 치졸하고 우스꽝스러운 세계의 모순을 들추어낸 이야기로, 비루한 생을 버티고 서로를 보살피며 서툰 사랑을 배워가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벼락처럼 사랑을 잃은 그 순간 그 자리에 멈추어 애도하고 기억을 새기며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남겨진 이들의 숙명을 다룬 이 작품은 총 8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된 SF소설집이다. 이 작품의 표제작인 <너의 유토피아>는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가 떠나버린 황량한 행성에서 고장 난 휴머노이드를 태우고 배회하는 스마트카의 이야기이다. 인간을 꼭 닮은 의료용 휴머노이드는 망가진 세계를 헤매면서도 더 나은 곳을 희구하는 간절함에 대해 다루면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전하는 이야기가 아프게 느껴진다. 2021년 출간된 <그녀를 만나다>의 개정판인 이 작품은 오늘 당신의 안녕과 내일 우리의 유토피아를 향한 간절한 기원에 대해 이야기이자 슬픔을 딛고 절망 밖으로 내달리는 이들의 생존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적 실험적인 이야기인 이 작품은 상실과 애도, 생존과 연대를 다층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전염병으로 황폐해진 행성, 고장 난 휴머노이드, 스마트카 등 SF 적 설정을 그려 인간의 감정과 윤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서로를 보살피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SF 소설이지만, 현실의 모순과 인간의 존엄성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디스토피아 속 희망의 씨앗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처를 어루만지는 이야기! 이 작품은 <저주토끼>하고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작품으로, 디스토피아적 배경 속에서도 인간적인 감정과 연대의 가능성을 다룬다. 표제작인 <너의 유토피아>는 인류가 멸절한 세계에서 자동차와 로봇이 주인공이 되어 인간을 지키려는 여정을 그렸고, <영생불사연구소>는 영생을 누리는 존재들이 여전히 생계를 걱정하는 현실을 통해, 노동과 생존의 아이러니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내어, 저자 특유의 긴 문장과 유머가 돋보인다. 의심, 불안, 사랑, 애도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저자의 문장력과 상상력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뛰어난 작품으로, 디스토피아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품고 살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로,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위로를 주는 작품이다.현대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희망의 가능성! 사랑하는 존재를 잃고 , 그 상처를 어떻게 기억하고 살아가는지를 묻고, 디스토피아적 세계 속에서도 서로를 보살피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이다. 인간이 아닌 존재, 즉 로봇, 외계인, 스마트카의 시점을 통해 인간적 중심적인 사고를 해체시키고, 극한 상황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이 대해 윤리와 인간의 본능을 적나라하게 그린다.

💭절망적인 세계 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간절함을 이야기하는 작품! 우리 시대의 아픔과 회복을 그려낸 작품으로, 디스토피아 속에서도 인간적인 온기를 잃지 않는 저자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우리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다룬 이 작품은 차별과 혐오 속에서도 애도와 기억의 윤리를 고민하게 되고, 현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상실과 애도를 섬세하게 다루는 저자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떄로는 거칠고 날 것 같은 문장들이지만, 더 깊이 빠져들게 하는 몰입감이 있는 작품으로, 진정한 유토피아가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사회적 감수성과 문학적 깊이를 다룬 작품! 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적인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의유토피아 #정보라 #SF소설집 #SF소설 #단편소설 #소설집 #SF단편소설 #한국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책리뷰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추천 #윌라 #오디오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