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속 진실을 추적하다!
📚배신과 진실의 게임!
📚테스 게리첸 저자 <스파이 코스트>!


첩보 스릴러의 진면목! <스파이 코스트>는 지극히 평범한 은퇴자로 조용한 삶을 살아가는 전직 요원에게 어느 날 묻어두었던 과거가 되살아나고, 다시는 쓸 일이 없을 줄 알앗던 예전 재능을 다시 불러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은퇴한 스파이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페이지를 계속 넘기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운 서스펜스로 가득한 작품으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절대로 손에 놓을 수 없는 그런 작품이다. 은퇴한 CIA 요원들이 평화로운 삶을 살던 중 과거의 그림자와 맞닥뜨리면서 다시 첩보 세계로 끌려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갈등도 다루고 있어, 마치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매기 버드가 은퇴한 CIA 요원으로 메인주의 작은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중, 과거 임무와 관련된 인물이 나타나면서 위험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국제적 음모, 배신, 진실 추적을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각 인물들의 도덕적 갈등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선택을 강조하는 작품으로, 예상하지 못한 전개와 빠른 속도로 충분히 몰입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단순히 스파이 활동 이야기가 아니라, 은퇴 후의 삶과 인간적 갈등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저자가 실제로 은퇴한 CIA 요원이 사는 마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감각을 가진 인물들의 활약하는 모습이 시니어 스파이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시킨 작품으로, 첩보물과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단순한 액션보다, 인간성과 도덕성,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킨 이 작품은 첨보 스릴러의 긴장감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드라마를 동시에 그려낸 작품이다. 은퇴한 요원들의 활약이라는 점에서 이야기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왔고, 읽는내내 몰입감 뿐만 아니라 저자의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국제적 음모, 첩보 활동, 배신과 진실, 인간의 선택과 도덕성을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은퇴한 CIA 요원들이 다시 위험에 휘말리면서, 국제적 음모와 스파이 활동의 복잡한 이야기를 그려냈는데, 이는 각국의 정치적 이해 관계뿐만 아니라 권력 다툼 속에서 요원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그 선택이 과연 사건을 좌우하게 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인물들이 도덕적 갈등 속에서 어떤 선택하는지가 중요한 축인 이 작품은 은퇴 후에도 과거의 그림자가 따라붙으면서, 개인의 삶과 도덕적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잘 그려냈다.


은퇴한 요원들의 모임인 ‘마티니 클럽‘ 을 우정과 신뢰, 때로는 의심과 배신을 교차하는 모습으로 그려냈다. 이는 사랑, 우정, 배신이 얽히면서 인물들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는 점이다. 진실과 거짓, 인간성과 도덕성의 경계를 그려낸 이 작품은 스릴과 동시에 깊은 성찰을 제공하기도 하는 작품이다. 은퇴한 CIA 요원들의 이야기를 국제적 음모, 배신과 진실, 인간적 갈등으로 긴장감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은퇴한 CIA 요원들이 평화로운 삶을 살다가 다시 위험에 휘말리게 된다라는 신선한 설정, 빠른 전개와 예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첫 장부터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까지 읽는내내 한순간에 몰입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국제적 음모와 첩보 활동!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을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고, 인물들의 감정선을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여, 첩보물이지만 그 안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긴장감과 반전, 인간적인 이야기까지! 갈등과 관계의 깊이가 매력적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이 시리즈의 다음 책도 기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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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우리를 쓸모없고 무의미한 존재로 여기는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 새로운 세대는 과거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는 거의 고려하지 않고 미래만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P.453 중에서

- P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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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해 쓴 가장 따뜻한 성장소설!
📚내 안의 벙커를 마주하다!
📚추정경 저자 <벙커>!

차갑지만 뜨거운 벙커의 이야기! <벙커>는 학교폭력과 상처, 그리고 치유를 다루는 성장소설로, 폭력의 고리를 끊고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청소년소설이다. 이 작품은 2013년에 출간이 되어, 꾸준히 사랑받은 작품으로, 2020년에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이 되었다. 이 작품은 학교폭력 사건에 휘말려 가해자로 몰리며, 결국 사회와 단절된 채 한강 근처의 비밀스러운 공간 벙커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벌어진 작은 실험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아이들의 차별과 조롱에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학교와 가정 모두에서 버림받은 듯한 상황 속에서 주인공이 벙커라는 은신처에서 자신과 마주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을 다룬다.단순히 폭력 사건을 묘사하는 데 그치게 아니라, 폭력의 구조와 그로 인한 상처의 연쇄를 잘 보여주고, 벙커를 내면의 치유 공간으로 그려내어,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그려냈다. 실제 학교 폭력 상황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몰입감뿐만 아니라 가독성이 최고인 작품이다. 폭력의 고리를 끊는 방법, 그리고 공동체가 어떻게 상처받은 아이들을 품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게 하는 이 작품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충분히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라, 폭력과 치유, 인간 내면의 성찰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진 집단 폭력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가 된다. 피해자와 가해자, 방관자 모두가 상처를 입은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이 작품은 벙커가 자꾸만 번져나가는 아픔의 고리를 끊는 단 하나의 방이라는 것을 말해준다.폭력의 연쇄를 멈추고, 자기 성찰을 통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벙커를 단순한 은신처가 아니라, 상처받은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내면의 공간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이 작품의 부제가 ‘마음이 쉬어가는 곳‘ 이다. 그래서 벙커가 심리적 안식처이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벙커에서 자신과 마주하며,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이는 성장소설로서의 의미를 강화시킨다.

피해자였다가 순식간에 가해자가 된 한 아이의 충격적인 경험과 가정에서는 무자비한 폭력의 대상이면서도 학교에서는 그에 못지않은 폭군인 또 다른 아이의 사연이 촘촘히 잘 그려냈다. 쉽사리 확대되고 재생산되는 폭력의 속성과 그 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회복과 화해가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벙커는 상처 입은 존재들의 유일한 도피처이자, 보지 않으려던 나와 타인의 아픔을 차근차근 대면하게 하고, 마침내 화해와 성장에 이르게 하는 신비한 공간이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감동과 함께 모른 척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 또한 점점 뚜렷하게 떠오르게 된다. 폭력의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치유와 성장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 학교폭력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성찰하게 되고,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치유의 여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히 청소년 성장소설이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실제 교실에서 일어날 법한 폭력과 따돌림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강한 몰입감을 주고, 단순한 사건 재현이 아니라 , 폭력의 구조와 그로 인한 상처의 연쇄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청소년에게는 공감과 위로, 어른에게는 사회적 성찰과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저자 특유의 서정적이고 날카로운 문체가 폭력과 치유라는 무거운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세대와 관계없이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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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피조물 가운데 하나지. 인간의 피조물은 그 어떤 것도 영원토록 남지 못해. 데이터 센터조차도 우주가 열역학적 사망을 맞기 전에 언젠가는 산산 이 무너질 거야 . 하지만 진짜 아름다움은 남는 법이야, 실체를 지닌 것은 모두 죽을 운명이라고 해도.

P.263 중에서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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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에 갇힌 기억들!
📚망각과 환영 사이에서!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저자 <글래스 호텔>!

유리처럼 빛나고 깨지는 삶! <글래스 호텔>은 탐욕, 죄악, 사랑, 망상, 죽음의 아름답고도 끔찍한 서사시를 담은 작품으로, 2008년 세계 금융계를 뒤흔든 사상 최대의 폰지사기사건을 다루는 범죄 스릴러 소설이다. 이 작품은 2008년 전 세계 금융계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역사상 최대 폰지 사기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우리에게는 <고요의 바다에서>에서로 알려진 저자의 그로테스크 리얼리즘의 걸작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조너선 알카이티스는 1970년대부터 30여 년간 신규 투자자의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의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폰지사기를 벌여온 인물인 버나드 메이도프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폰지사기는 총 620억 달러, 한화로 무려 72조 원에 달하는 피해액을 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 폰지 사기는 2008년 세계 금융 위기가 닥치자 마침내 사기임이 드러났고, 전 세계 금융계와 미국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다. 한때 나스닥 증권거래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메이도프는 이 사건으로 150년 형을 선고받았고, 미연방교도소에서 복역 중에 사망했다.

조너선 알카이티스의 폰지 사기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빈센트와 폴이라는 한 남매가 그리는 삶의 궤적을 관조한 이야기이다. 폰지 사기 사건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로 연결된 이들의 삶을 교차하고, 모자이크함으로써, 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비극과 운명을 그려냈고, 한편 대재앙을 겪은 후 사람들이 택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비극 앞에서 유리처럼 깨진 위태로운 삶의 조각들! 기괴하고도 실험적인 서사를 그린 이 작품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서늘하면서도 서글픈, 인생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캐나다의 외딴 호텔에서 일하던 빈센트가 호텔 주인 조너선 알카이티스를 만나 그의 동반자가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조너선은 투자자들의 돈을 이용해 거대한 금융 사기를 벌이고 있었고, 결국 그 거품은 무너지게 된다. 이 작품은 빈센트, 조너선, 투자자, 주변인물들의 삶을 모자이크처럼 교차시켜, 사라짐과 죄책감, 그리고 인간관계의 균열을 그리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탐욕과 환상, 죄책감, 그리고 인간 존재의 덧없음에 대해 다룬다. 이 작품은 최대 규모의 메이도프 폰지 사기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돈과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삶을 무너뜨리는지를 잘 보여준다 . 사기에 가담하거나 피해를 입은 인물들은 각자 죄책감과 기억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이는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을 것인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된다. 삶과 죽음, 그리고 호텔이라는 공감을 투명하지만 쉽게 깨지는 유리처럼 인간 존재의 덧없음을 은유하였고, 조너선 알카이티스가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유리처럼 빛나는 왕국이 결국 깨질 수 밖에 없는 허상과 환상에 기대어 살아가지만,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라는 것을 보여준다.저자는 호텔이 유리처럼 금방이라도 깨어질 듯 보이는 위태로운 삶의 조각들이 정말로 실제의 삶들과 같은, 수많은 유리창이 반사하는 빛의 결들과 같은 다양한 형태와 색채를 갖게끔 한다. 거대한 비극 앞에서 유리 조각처럼 깨어진 삶들이 언뜻 관련 없어 보이지만, 그것들은 다른 인생의 조각들과 맞춰지고 또 그렇게 서로 연결되는 과정을 절묘하게 잘 묘사했다.

미스터리, 스릴러, SF적 요소까지! 본질적으로 리얼리즘적 서사를 다루는 이 작품은 범죄 스릴러 소설보다, 인간의 불안정한 기억과 선택의 결과를 다루는 작품이다.읽고나면 사라짐과 잔향이라는 단어가 오랫동안 남는 작품이기도 하다.선상 실종 사건이라는 미스터리적 요소를 한 축에 잘 녹아내어, 이야기 전체가 힘이 느껴졌고, 긴장감을 유지시키고, 떄론 날카롭고도 때론 유리에 비친 햇살같이 온화하면서 또한 형형한 색채를 가진 인물들의 섬세한 사연으로 감정을 격양시켰다. 우리 삶의 비극과 의미를 새로운 감각의 유리창 너머로 돌아보게 하는 이 작품은 현실적인 금융 범죄와 문학적 상징을 절묘하게 엮어내어, 단순한 범죄 소설 이상으로 보여준다. 저자의 감각적인 문장이 몰입도를 높여주고, 호텔, 바다, 도시 같은 공간을 유리처럼 투명하고 깨지기 쉬운 이미지로 그려내어 긴 여운을 준다.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을 모자이크처럼 교차하여, 각자의 욕망, 죄책감, 기억이 얽히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느끼게 하는 작품! 탐욕, 죄책감, 기억, 사라짐 같은 특정 사건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으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유리처럼 빛나지만 쉽게 깨지는 삶의 은유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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