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가 아닌나는 나답게 생각하고 나답게 행동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알려주는 그림책 당당하게 나답게 시리즈제5권은 서로의 다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함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성별은 물론 키나 피부색, 이목구비등 사람을 외모로 평가해서는 안됨을 이야기합니다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외모나 국적등으로 사람을 평가하고있음을 반성해야겠어요
여자애가...남자애가...이런 말들을 들으면서 자라지는 않으셨나요?나는 이런 말들을 내아이에게 하지않아야지 하고 다짐하지는 않으셨나요?그렇다면여자답게, 남자답게 라는 말은 어떠신가요?혹시 아이에게 선물할때여자라면 공주인형을 남자라면 자동차를 사야겠다 생각하지는 않으신지요?성별에따라 가지고놀수있는 장난감의 구분은 없으며성별에따라 꿈꾸지못할 직업이 없으며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에 성별이 방해가 되어서는 안되며집안일은 모두가 함께 해야하는 일이며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됨을이책은 이야기하고있습니다이책을 읽다보면나도 여전히 남자,여자라는 것으로많은 것을 미리 결정하고 짐작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그래서 아이뿐만아니라 양육자를 비롯한 모든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아이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who 케이팝 시리즈이번편의 주인공은 블랙핑크입니다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한 블랙핑크 멤버들의 이야기는 물론블랙핑크를 탄생시키기까지 계속해서 회의하고 아이디어를 낸 관련자들의 이야기도 살펴볼수있는데요춤과 노래, 랩등의 실력은 물론 체력관리, 언어공부까지 하며 보낸 연습생시절을 통해지금의 블랙핑크가 갑자기 나타난 운좋은 그룹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물론 지금의 아이돌들은 모두 오랜 연습생시절과 끊임없는 평가를 일상으로 겪었을테지만요대중음악의 역사, 케이팝과 관련된 직업등도 배우며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알아가고 나의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가 가능해진 미래에피고용인의 자격이기는하지만 자발적인 이주를 했던 이들이40여년이지나 고용인들의 일방적인 결정으로단 30일안에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준비해야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다들 불만을 표하지만 결국 가져갈 짐을 꾸리는 상황에서주인공 오필리아는 떠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지요혼자 남는다는 외로움이나 두려움보다는회사의 지시, 사회적 합의와 질타등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어차피 70세를 넘긴 고령이라길고길 우주여행을 견디기 힘들것도 같았고회사는 고령으로인해 회사에 필요한 노동력이 되지못하는오필리아의 이주비용등을 가족들에게 청구하기로 했기때문이기도하지요이런저런 이유들로부터 규범 혹은 규칙, 정확히는 시선들로부터 벗어나고자하는 오필리아의 결심이 이해가 되고 응원하게 되면서홀로 남은 오필리아의 평안한 마지막을 이야기하는 책인가싶은 순간행성에 새로운 개척민이 등장하고그동안 몰랐던 토착동물 집단이 등장하면서 급변합니다책의 전반에 걸쳐 표현이되는일상화된 노인과 여자, 아이등에대한 차별이지식을 가진 토착동물의 등장에 이르러서는'그들'을 '인간'의 기준과 규칙에 끼워맞추려는 행동으로 절정을 이루는데요생명에 대한 존중도 이해하려는 시도도결국은 인간의 입장에서 이뤄지기때문이지요행성에 홀로 남아 자유를 만끽하던 오필리아는그런것들로부터 벗어나그들을 알아가고 그들과 친구가 되지만그들을 조사하러 온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지요미래와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소설이지만현실세계의 잘못된 관습과인간만이 지배층이며 우월하다는 생각에 대한 경고를 던지는 이야기입니다*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여러 개의 해골과 꽃이 엮인 둥근 물체(팔찌)의 일부그 사이로 보이는 배트맨의 검은 형체그리고 '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이라는 제목거기에 더해진 문구들'내가 그고 그가 나다''I'm Your BATMAN'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지는 와중에 더해지는 정보는매년 할로윈데이를 즈음하여 자신의 배트맨을 찾아 홍콩으로 가는 여자그리고 할로윈을 앞둔 서울에서배트맨 복장으로 떨어진 남자표지를 구성하는 내용만큼이나 좀처럼 어울리지않는 두 사건이 교차되며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한국의 형사들과홍콩의 해결사가 활약하며 점점 밝혀지는 비밀은 각자의 사연까지 더해져 조금 복잡하지만해결에 이르러서는 빠른 전개가 이어진다그렇게 이 책을 다 읽고나니왠지 서글픔이 밀려온다악의 기운이 충만한 할로윈을 무사히 보내기위해 시작된 축제들이오히려 인간의 내면속 악의 기운을 불러내는 것만 같아서..장르소설의 재미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 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