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원격교육, 온라인 수업 도구의 모든 것 : 에듀테크 FOR 클래스룸 FOR 클래스룸 시리즈
박찬 외 지음 / 다빈치books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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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며 다방면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워가고 있는데요

개인 위생이나 면역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워야하는 것은 물론 비대면수업에 대해서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비대면수업으로 이루어질때는 초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까지도 모두가 우왕좌왕하며 낯설어하고 당황했었는데요

2학기에 들어선 지금은 그래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도하고 조금은 체계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아직 실시간 및 쌍방향 수업이나 수업의 질, 수강자의 집중도등의 면에서는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있지만요

온라인 수업을 들음에 있어서 혹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원격수업에 활용하면 좋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보고서는 책이 왜 이렇게 두꺼운거야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도그럴것이 워낙에 많은 종류의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고 메인화면에서부터 회원가입을 하고 각 메뉴별로 활용하는 방법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보니 책이 두꺼울수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ZOOM과 구글 MEET 정도만 알고 있었기에 다른 프로그램들은 처음보고 낯설기도 한데요

책이 두껍고 자세한 만큼 처음 접해보는 프로그램이라도 책과 함께 따라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질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여줄 퀴즈나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부터 영상편집과 쌍방향수업을 도와줄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소개가 되어있는데요

수업을 듣는 학생들 보다는 수업을 준비하는 강의자들이나 프로젝트 혹은 화상회의등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보면 좋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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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영단어 학습 노트 (스프링)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학습 노트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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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글씨를 쓴다는 것은 공부를 하는 자세이자 마음가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나 타인이 알아볼수 있는 정도의 글씨라면 만족할수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바른 글씨로 정리해놓은 것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다시 보면서 반복해서 공부를 하기에도 좋으니까요

한글도 그렇지만 영어나 한문등 다른 나라의 언어를 처음 배울때는 낯선 글자를 배우게 되기에 글씨를 쓴다기보다는 그린다는 느낌으로 획순과 전혀 상관없이 글씨를 쓰는 경우들이 종종 생기는데요

그러다보면 바르지 못한 글씨가 습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처음부터 바른 획순과 균형잡힌 글씨가 되도록 연습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필수 영단어를 배우는 책이면서 영단어들을 바르게 쓰는 연습을 할수 있는 책인데요

알파벳의 획순부터 차근차근 연습을 하고나서 생활속에서 자주 접하는 주제별로 선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를 따라써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책에 구성된 빈공간에 단어를 따라쓰면 두번정도 많으면 세번정도 써볼수 있는 공간이기에 따로 줄이 그어진 영어공책을 준비해서 계속 연습을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철자를 따라쓰면서 단어를 연습할수 있는데 발음은 부모님이 옆에서 알려주며 도와주면 좋을것 같구요

하루 10분정도의 시간으로 단어를 쓰고 익히도록 되어 있는데 아이의 학습진도에 따라 조절을 해주시면 될것 같네요

가장 기초적인 단어들로 구성이 되어 있기에 초등 영어수업 진도전에 예습으로 활용해도 좋을것 같고 진도와 함께 복습으로 활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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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과 친일의 역사 따라 현충원 한 바퀴 - 친일파 김백일부터 광복군까지
김종훈 지음 / 이케이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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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뉴스를 통해 이슈가 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국가공인 친일파인 백모 장군의 사망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라는 내용이었는데요

그때 그 뉴스를 보면서 현충원이라는 곳이 대전과 서울에 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만을 모신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대해 내가 참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업적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현행법상 위법되지 않아 현충원에 안장이 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들의 과거속에 일제에 충성하여 호위호식하였으며 같은 조선인을 탄압하고 때로는 죽음에 이르게도 했다는 것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과 알려졌음에도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나 화가 났었습니다

그러던중 현충원을 중심으로 항일을 한 분들과 친일을 한 사람들의 생애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무덤과 그 무덤이 조성된 위치등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 국립 419민주묘지와 효창공원의 3부로 나누어 국가공인 친일파의 생애기록과 묘지, 비공인 친일파의 생애기록과 묘지, 그리고 항일을 한 분들의 생애기록과 묘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만을 기록하려고 했다는 저자의 말처럼 역사적으로 확인된 사실들만을 나열하고 있음에도 읽는 내내 화남과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친일을 했고 그것을 국가가 인정했음에도 현충원에 그대로 안장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그들의 묘 주변으로 그들이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한 위대한 사람이라는 설명만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화가 나는 일이었으며

묘역의 특성상 그런 것일수도 있으나 친일파인 그들이 항일지사들의 묘지보다 높은 곳에 있어 항일지사의 묘를 방문하면 친일을 한 그들에게도 인사를 하는 형국이라는 것이 또한 속상하고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조상이 현충원에 안장된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일일 애국지사들의 후손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와 함께 자신의 아버지가 또는 할아버지가 광복과 한국전쟁후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는 해도 일제시대의 과거가 드러났다면 그 후손이 먼저 나서서 현충원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장을 하여야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현충원에 안장되는 것이 무한한 영광이며 현충원에 모셔져 있는것이 자랑일수 있도록 좀더 다른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친일의 행적을 가진 사람들만 따로 묘역을 조성하던가 해서라도 말이지요

그것도 어렵다면 안내문에라도 제대로 기록을 남기던지 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대해 새로운 정보들도 많이 알게 되었으며 저자의 다른 책들을 통해서 더 상세한 이야기들을 알아보고 싶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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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쑥쑥쏙쏙 저학년 문학숲 1
조경희 지음, 윤만기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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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반려동물을 찾습니다]라는 책 제목을 보더니 아이가 그러네요

'세상에 완벽한 반려동물이란 없어'라고요

그렇게 완벽이라는 기준이 대체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을 안고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민두는 학교에서 조금은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입니다

아침 등교길에 주운 같은 반 여자친구인 보라의 머리핀을 돌려주기 위해 기회를 엿보며 기웃거리던중 하교길에 보라와 승민이를 같이 만나게 되지요

머리핀 얘기는 꺼내지도 못한채 보라와 승민이의 반려동물 이야기를 듣던 민두는 아이들에게 지기 싫어 자신은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맙니다

아이들은 돌아오는 토요일에 완벽한 반려동물을 보여달라고 하구요

집안 대청소날이라는 핑계로 약속을 한주 미뤘지만 엄마는 절대로 허락해주지 않을 반려동물키우기

민두는 혼자 스케치북에 광고를 만들어 붙이게 됩니다

완벽한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공고문이 붙자마자 집으로 찾아온 세사람과 세마리의 동물들

고양이와 털실쥐와 강아지까지 한꺼번에 서로 다른 3마리의 반려동물이 생긴 민두는 각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동물들을 위한 용품들도 사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책임이 따르는 것임을 그리고 인간이 아닌 동물들의 입장에서도 생각해야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지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개를 키우는 견주들에 대해 자신이 키우는 개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왜 문제행동을 하는지등을 알려주고 고쳐주기도 하고 뉴스에서는 맹견이 이웃주민을 혹은 산책길에 만난 행인을 공격한다는 이야기들도 자주 들려오는데요

그만큼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이야기일텐데 자신이 키우는 동물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반려동물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도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취학이나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만 1인가구의 증가로 귀가후 반겨줄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거나 작고 귀여운 모습을 생각하며 동물을 키우기도하고 특이한 동물을 키우며 주변에 자랑을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등 다양한 이유로 반려동물을 찾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았는지 끝까지 동물을 지키고 사랑할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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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 초등영문법 8품사편 혼공 초등영문법 (쏠티북스)
허준석.유하영.김수정 지음 / 쏠티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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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움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품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모국어인 한국어도 품사별로 그 특징을 배우고 활용법을 배우다보면 머리가 지끈해지고는 하지요

하물며 한국어와는 많은 면에서 다른 영어의 품사라니..

생활회화를 통해서, 동요를 통해서, 동화책을 통해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공부를 하던 아이들이라도 품사를 배우기 시작하면 영어가 재미없어지는 것이 당연해보입니다

거기다가 2020년은 유래없는 전염병의 창궐로 인해 학교로의 등교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원격수업이나 동영상 시청등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이가 공부를 하는데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생기네요

아는 내용이라면서 영상만 틀어놓고 딴짓을 하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혼자서도 공부할수 있고 짧은 시간일지라도 집중하여 체계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었는데요

이미 유튜브에서 유명하신 혼공쌤의 초등학생을 위한 8품사편 책을 알게 되어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귀여운 그림과 간단하면서도 쉬운 설명으로 품사들의 특징을 설명하고 규칙과 예외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는데요

어렵지않고 딱딱하지도 않아 아이 혼자서도 책을 읽으며 문제를 풀어보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개념설명후 바로 문제를 풀어보고 기본문제와 실전문제, 종합문제까지 계속 반복하는 구성이구요

유튜브의 영상도 각 강의별로 15분을 전후한 길이라서 부담없이 매일 공부할수 있습니다

영상 또한 교재처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기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영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편하게 공부할수 있습니다

교재와 영상을 통해서 하루 30~40분씩 27일이면 끝낼수 있는 계획표도 첨부가 되어 있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실력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철할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영단어장도 첨부가 되어 있어서 본문의 단어들도 다시 복습하며 한달정도면 충분히 완독이 가능한 책입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은 초등 중고학년의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좋을것 같구요

초등영문법을 마스터한 뒤에는 중등영문법이나 기초영문법 책도 공부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MHmy3sG_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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