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가누고 뒤집기를 하고 걷기를 하고 옹알이를 하며 하나씩 배우고 익히는 아이를 보면서 박수를 치며 응원하고 기뻐하던 엄마들에게 말문이 트인 아이는 새로운 난제로 다가옵니다자신의 주장과 고집이 생겨나면서 엄마의 생각대로 혹은 예상대로 움직여주지않기 시작하는데요'아이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라는 질문을 전문가나 육아선배들에게 하기전에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바로 내 아이에게 '이유를' 직접 물어보는 것이지요물론 아이는 얼토당토 않는 이유를 대기도하고 상황에 맞지않는 이야기를 많이 하겠지만 분명한건 아이스스로가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는 것입니다아이의 말에 귀기울여서 다 듣고나면 공감을 해주고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시켜주는 것그리고 그일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것참 간단하고도 쉬운 그 조언이 내맘대로 되지않기에 이 책을 집어들었을 양육자들에게 너무 어렵지않은 이야기와 사례들로 충분히 소통할수있으며 행복한 육아를 할수있음을 응원해주고 길잡이를 해주는 책입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연일 '최고' '최대' '갱신' 이라는 단어가 들리는 요즘이것이 스포츠경기이거나 문화의 이야기였다면너무 좋았겠지만안타깝고 속상하게도 코로나19바이러스 소식이네요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다시금 대유행을 시작한 이상황은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며 화가 나기도합니다답답한 마음을 감출수없는 이런 상황에서 만나게된 '바이러스 쫌 아는 10대' 이 책은바이러스의 정의부터 시작해바이러스의 특징, 전파방식, 활용법등과코로나19바이러스 상황에 대한 설명과백신, 집단면역등에 대해 알려줍니다인류는 그동안 언제나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을 겪어왔고 결국은 정복해왔지만의학이나 과학분야와 관련되지 않은 사람에게는여전히 낯선 바이러스에 대해자세히 알려주는 책입니다물론 용어나 개념은 어렵기는하지만요10대를 대상으로 하는 '쫌아는'시리즈로다른 책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살아간다는 것, 삶이란 대체 뭘까요?삶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있고나는 알고있다고 자신할수있을까요?우리는 삶에 대해 단언할수는 없어도삶이 항상 즐겁거나 항상 행복할수는 없다는건 알고 있을것입니다그래서 이 책은스스로의 삶을 시작하는 어린이들 혹은삶에 지쳐있는 어른들에게삶의 의미에 대해, 삶이 가지는 특성에 대해이야기합니다살아간다는 물리적인 개념과 심리적인 개념그리고 각자의 삶이 다르다는 것과 삶이란 때로 힘들다는 것을독특한 그림과 함께 전하며모든 삶은 이어져있음을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있음을 이야기합니다삶이 궁금할때 삶이 힘들때이책을 읽으며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 어떨까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가 아닌나는 나답게 생각하고 나답게 행동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알려주는 그림책 당당하게 나답게 시리즈제5권은 서로의 다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함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성별은 물론 키나 피부색, 이목구비등 사람을 외모로 평가해서는 안됨을 이야기합니다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외모나 국적등으로 사람을 평가하고있음을 반성해야겠어요
여자애가...남자애가...이런 말들을 들으면서 자라지는 않으셨나요?나는 이런 말들을 내아이에게 하지않아야지 하고 다짐하지는 않으셨나요?그렇다면여자답게, 남자답게 라는 말은 어떠신가요?혹시 아이에게 선물할때여자라면 공주인형을 남자라면 자동차를 사야겠다 생각하지는 않으신지요?성별에따라 가지고놀수있는 장난감의 구분은 없으며성별에따라 꿈꾸지못할 직업이 없으며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에 성별이 방해가 되어서는 안되며집안일은 모두가 함께 해야하는 일이며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됨을이책은 이야기하고있습니다이책을 읽다보면나도 여전히 남자,여자라는 것으로많은 것을 미리 결정하고 짐작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그래서 아이뿐만아니라 양육자를 비롯한 모든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