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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뇌는 거짓말을 한다 - 착각에 빠진 뇌를 깨우는 메타인지 수업
알베르 무케베르 지음, 정수민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 목차 중 일부 >
- 인간의 뇌가 세상의 모호함과 마주했을 때
- 직관적 사고가 우리를 오류에 빠뜨렸을 때
- 직관?이성? 우리는 오직 이 두 가지 방법만으로만 생각할까?
- 스트레스와 불안, 같은 싸움일까?
- 하나의 편향이 다른 하나를 숨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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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현상, 상황들에서도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내가 가지고있는 선입견, 사회적 편견, 과거의 경험들로 인해
이미 나의 뇌에 자리잡혀있는 생각들이라 쉽게 바꾸기란 어렵다.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될때면 뇌가 나를 조정하고 있나싶기도하고
내가 뇌를 조정할 수 있을지 의구심마저 들때가 있다.
내 말이 맞는데도 상대방이 틀리다고 할 때면
상대방 성격을 탓하곤 했고, 뉴스에서 나오는 정보가 팩트라고 생각했던 것이
결국 오류가 있을때면 100% 믿을건 또 못되는구나 생각하기도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20대에는 해소가 안되고 힘겨웠던 나날들이
지금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능력이 생겨서
내가 스스로 나의 뇌의 기능을 조절하고있다고 생각이 들면서 확신이 생긴다.
이렇게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이 결국 '뇌'의 기능일테고
뇌의 기능은 내가 조절할 수 없는게 아니라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내 몸과 뇌를 하나로 보지말고, 별개로 다루면서
다양한 현상과 상황들에 이제는 좀 더 객관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내(=뇌)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