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법칙
리우난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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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생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만한다.

그들은 정말 다양한 모습들로 나와 마주한다.

가족/친구/연인/직장상사/선생님/남편 등 정말 종류가 다양하다.

사람들과 소통을 하려면 '말'을 해야하고,

이 '말'이라는 것을 통해 상대와의 관계를 신뢰를 쌓기도하고

오래된 인연의 관곅 끊어지기도한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은 잘 활용해야만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상대방에게 '나'라는 존재를 인정받고 존중 받을 수 있으며

'말'로 나의 운명을 결정하기도한다.


끌리는 말투, 호감가는 말투를 통해 말하기 법칙을 배우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예시를 들어가며 알려준다.

'말'에 대해 서툴다면 이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거고

나의 인생에서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줄거다.

참고해서 내 말투, 나만의 말하기 법칙에 접목시켜 활용하고

그야말로 '말'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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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안 죽었다 - 낀낀세대 헌정 에세이
김재완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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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창시절에 30~40대 사람들을 보며 꼰대라고 생각했고

그때의 시절에 태어나지 않아서 공감도 못하고

그저 아날로그 감성들이 쉰세대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는 MZ세대들이 나를 그렇게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결국 우리네 인생은 비슷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순환되는 인생에서 필요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해주는

추억 감성팔이 헌정 에세이.


작가의 글솜씨가 참 맛깔난다는 표현을 하고싶다.

공감할 수 있는 추억거리, 상황에서 포인트를 잘 짚어내며

마치 지금 나와 추억거리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끼게되는

다양한 감정들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그때의 '나'는 어땠는지, 시절은 어땠는지

가족과의 관계가 어땠고,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키웠는지

학업과 졸업, 취업과 퇴사를 통해 사회의 쓴맛을 보며

어느덧 가정을 꾸리며 지금을 살아가고있는...


책 한권에서 유년기부터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을 다 정리해놓은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나 추억팔이, 가족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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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 당신의 부에 영향을 미치는 돈의 심리학
저우신위에 지음, 박진희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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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광풍인 요즘, 돈에 대해 더욱이나 많은 관심이 가게된다.

요즘 주식시장도 가치주, 성장주가 아닌 심리로 움직이는 주식시장으로 바뀌면서

대체 어떤 심리이길래 돈이 이렇게 쉽사리 움직이는가 궁금하다.

물론 이 책은 투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돈이 움직이는데 있어서

심리가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


돈과 심리, 돈과 사회생활, 돈과 소비행위,

돈과 가정생활, 돈과 도덕적 평판

이처럼 돈과 연결되는 것이 무수히 많다. 이 안에서 우리는 심리학이 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들여다볼 수 있다.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의 80퍼센트는 돈과 관련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비극의 80퍼센트는 모두 돈과 관련이 있다'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돈을 더 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물건보다 경험을 사라'

'더러운 돈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돈을 소비할 때의 심리'


.

.

.

이렇게 주제만 늘어놓아도 심리와 분명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수 많은 실험과 연구로 돈과 인간 심리의 비밀을 찾아낸 책.

각 소제목마다 실험과 그 실험의 결과를 심리로 밝혀내는 책.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돈을 새롭게 인식하고, 나에 대해서도 새롭게 인식할 기회를 갖고 싶다면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를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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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교양 - 일상에서 나를 살리고 살리는 최소한의 지적 무기
이용택.김경미 지음 / 한빛비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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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한다.

절대 혼자서 살 수 없는 존재가 사람이고 우리는 늘 타인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야한다.

가족, 지인, 친구 등 나와의 관계 종류는 다르지만

늘 만나면 대화가 시작되고 그 대화속에서 자연스럽게 들리는 용어들이있다.


- 나만 몰랐을 것 같고

  (모나리자, 유토피아, 피그말리온 효과, 치킨게임 등)

- 어디서 보고 들은 것 같고

  (풍선효과, 나비효과, 뉴딜, 가스라이팅, 호스피스 등)

- 알아두면 쏠쏠할 것 같은 그런 용어들

  (안드로이드, 이코노미, 빅뱅, 쓰나미, 갈라파고스 등)


이런 용어들은 정말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용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용어의 어원/유래/배경/역사를 다양하게 소개하지만

전문지식을 요하는 복잡한 내용들이 아닌 2면으로 마무리가 되는

간결하고도 머릿속에 콕 박히게 하는 그야말로 군더더기없는 깔끔하게 설명해놓았다.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드는 것은 덤이다.


전문지식인처럼 머리싸매고 깊게 공부해야하는 것이 아닌

가볍게 듣지만 그 용어가 의미하는 바를 알아둔다면 

사람들과의 대화속에서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고,

나의 지식도 풍부해지는 생존지식 그것은 바로 생존교양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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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랜선 육아 - 교육 전문가 엄마 9인이 쓴 나홀로 육아 탈출기
온마을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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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지나 육아의 세계에 들어서면

나도 엄마가 처음, 아이도 세상에 나온게 처음

서툴다 못해 알지 못하는데 태반. 


엄마들은 도움을 받은 책과 커뮤니티를 향한다.

그것도 밤, 낮 가릴 것 없이 수시로 말이다.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엄마들은 없는지, 엄마들은 다 힘든건지,

다른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각종 영양제와 놀잇감을 집에 들이며 아이에게 부족한건 없는지

아이가 울면 왜 울고, 아프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모르는거 투성이다.

그 때 가장 찾게되는 곳이 맘카페, SNS다. 


그런데 맘카페, SNS를 돌아다니다보면 좋은 정보도 얻긴 하지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가 참 많다. 나도 엄마이지만 다른 엄마들과 자꾸 비교를 하게된다.

그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엄마들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며

자신의 아이를 자랑질하기위해 SNS를 하지 않으며 험담은 저리가라~하고

아이들로 만들어진 공감의 공간이긴 하지만 육아를 하며 지치고 힘든,

그리고 더더군다나 코로나로 조리원 동기,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지 못하는 

외롭고 답답한 엄마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이 바로

방구석 랜선 육아를 하는 공간인 "온마을"이다.


잘 만든 모임 하나 열 남편 안 부럽다는 온마을 엄마들

그들은 자신들도 겪어본, 그리고 겪고있는, 앞으로도 겪게될

외롭고 힘든 육아를 서로 공감해주며 시기,질투하지않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엄마의 마음, 아이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는 공간임을 보여주는

다양한 육아 스토리들이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가득채워져있다.


육아는 독박육아가 아닌 동맹육아로, 독점육아로 

육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시선들을 긍정의 시선과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서로에게 득이되는 일상, 육아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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