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잘 보내기 위해
자기애를 높이기 위한 책으로
1월을 시작해본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나를 싫어했던 적도 있었고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었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던데에는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마치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했어야했기
때문이지 않았나싶다.
이런저런 상황을 겪고
무너져보고 다시 일어서보면서
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서,
그리고 나와 내 자아와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터특하기도했다.
겪고 싶지 않아도 겪어야하는 일이 있고
내가 막으려해도 일어나는 일들이 있다.
외부의 탓으로 돌리던 과거의 나에서,
이제는 내면의 단단함으로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일어난다해도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해본다.
2023년을 맞이하면서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책을 통해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나의 현재를 점검해보며
나의 미래를 계획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