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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 막막한 10대들에게 건네는 위로·공감·용기백배
정동완 외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5월
평점 :
내 부모세대때와 내가 살아가는 세대는 다르고,
내가 살아가는 세대와 지금의 세대는 또 다르다.
공통점은 우리가 모두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
인생이라는 낯선 여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10대때에는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보다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들이 많았고,
지금의 10대들은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라고는 찾기가 힘들 정도로
모두 학교에서 학원으로 학원에서 집으로,
매일 이렇게 반복하며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간다.
지금은 너무 빠른 시대변화에 아이들의 선택권보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선택하는 선택권이 더 많아졌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는 단연, 10대 청소년기일 것이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를 선택하고
대학교에서 직장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시기가 바로 10대이기때문이다.
부모 세대 때는 한 직장을 꾸준히 다니며 정년 퇴직하는 것이 미덕이었으나
지금 세대는 꿈을 좇고, 워라밸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미덕이다.
지금 세대에게 일이라는 것은 '나의 가치를 표현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그 과정에서 넘어져도보고, 실패도 해보고, 좌절을 맛보며
스스로 일어서는 힘을 만들어가야한다.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책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최소한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지 않는 힘을 갖게되고
무엇보다 나를 위한 생각 습관을 통해 내가 어떤 일을 원하는지를 찾게될 힘이 생긴다.
"인생의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어떤 시간 속에 살아가든,
늘 다음 번에 찾아올 행운을 놓치지 않도록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길 바라"
곧 10대에 들어설 내 아이를 위해,
이미 10대 자식들을 둔 부모들을 위해
10대인 '자신'을 위해 필요한 책
위로, 공감, 용기를 주는 그런 책.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