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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버티다 힘들면 놓아도 된다 - 윤지비 이야기
윤지비 지음 / 강한별 / 2020년 12월
평점 :
삶에 힘듦이 찾아왔을 때 따뜻한 위로와 격려, 응원이 필요할 때 읽어야할 책
이 책은 삶에 힘듦이 찾아왔을 때 극복하겠다는 마음이 생겼거나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들을 통해 마음이 조금은 괜찮아졌을 때
읽기를 권한다. 그 이유는 힘든 시기에는 책을 읽을 마음 조차 생기지 않기때문이다.
버티다 버티다 힘들면 놓아도 된다는 윤지비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처럼 우울, 불안, 공황장애, 공황발작, 사회적불안장애 등을
겪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진심어린 위로, 격려, 응원의 글을 담아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가 있다고 하지만
누구나 같은 힘든 일은 아니다.
사람마다의 힘듦의 크기를 비교해서는 안된다.
힘든 사람이 가장 듣기 힘든 말이 바로 "누구나 다 힘들어"다.
나의 상태를 벗어나고 싶은데 그런 말 한마디에 더 상처를 받게된다.
생각보다 자신이 우울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속 자신의 갈아넣고 갉아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되기 이전에 지금 평온한 상태라도 한 번쯤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한다.
내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에 감사하게되고
아무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가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되고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게 되며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된다.
더는 아프지 않도록, 더는 상처받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