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 중독 - 매 순간 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착각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김미정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시간을 거슬러 인간으로 진화되기까지의 세월속에서도 바쁨은 존재했다.

지금까지 이어진 세월을 보면 꽤나 오랜시간동안 노동이 습관화되었다는 것인데

우리 인생의 목표는 행복한 삶 아닌가? 그런데도 왜 우리는 바쁨 중독이 되어야하는가?


성공의 기준으로 남들 일할 때 일하고 남들 쉴 때 일했어야만했던 과거,

오늘날은 추구하는 삶이 다르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 사는 것.

그걸 위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6일 근무에서 격주로, 격주에서 주5일로,

주40시간 근무를 하도록 법으로 제정하기도 하고 각 기업들에서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워라밸을 추구하는 것에 동참하고있다. 과거에 비해 노동의 시간은 줄었지만

일의 능률이 높아지고 좋은 성과가 나타난다는 다양한 연구결과와 증거들이 쏟아지고있는 지금

이제는 쉴 때 뭘해야할지 모르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숙제는 여가를 어떻게 보내야하는가다.


여백없는 삶을 살고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여백있는 삶을 위해 바쁨 중독에서 벗어나 내 시간을 찾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체크하고

반드시 일을 집으로 가져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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