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서평단과 함께 읽고 쓴 리뷰입니다. 독서는 스스로가 원해서 하는 삶의 한 부분입니다. '해야만 하는 숙제'일 때도 있겠지만요. 자 이제 여러부늘 독서라는 가장 개인적이고 친밀한 치유의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우리는 흔히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이나 강박에 짓눌리곤 하지만, 독서는 본래 우리 자신의 자유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독서론을 펼치신 다니엘 페나크가 독자에게 '읽지 않을 권리', '건너뛸 권리' 같은 자유가 이 책을 받자마자 떠오를수 밖에 없겠지요. 진짜 독서를 인생으로 즐긴 진정한 독서애찬이 이책안에 다 들어 있어요. 책은 단순한 지식의 창고가 아니라, 내 삶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 펼치고 덮을 수 있는 가장 사적인 상담 창구입니다. 책안의 문장하나하나는 읽는 노하우를 넘어, 독서라는 행위를 통해 내가 원하는 속도로 성장하고, 독서의 순기능을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문장들은어렵지 않은 단어 선택으로 더욱 깊게 공감하게 해줍니다. 필사할 문장이 매장매장 계속 발견되는 경험을 하실거에요. #이토록친밀한독서 #김미라 #독서에세이 #독자의권리 #독서법 #마음세상 #책추천 #자유로운독서#별민이서평단 #독자의권리 #도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