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트윈』📓 윤진서📚 위즈덤하우스위즈덤하우수 판타지 수상작『트윈』시작 부터 섬세한 주인공의 속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학생시절 저도 이런 고민 참 많이 했죠. 익숙해 지기전에 서로의 탐색시간. 요즘 학교의 학생들은 그 시간이 더욱 체계적이구나. 이미 그룹을 만들고 혼자로 떨어질까 두렵고. 독자 또한 그 교실에 함께 있는 느낌을 가지게 해줍니다. 『트윈』은 흥미로운 SF 판타지를 넘어, 자아를 찾아가는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평행세계는 배경적인 요소입니다.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선택의 힘'과 '성장통'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거울 속의 자신을 보며 질문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삶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인가?"라고 말이죠.인생의 성장통의 시기가 예전보다 길어진거 같습니다. 10대의 청소년들만 성장통이 있는 건 아닌게 확실해요. 누구나 내가 계속 성정하고자 하면그 성장통은 평생 나와함께 하나봅니다. 다만 그 극복 방법의 통증의 차이를 바로 찾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따끈따끈 신간 『트윈』🔶️🔶️ 위즈덤하우스에서 제공받은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하루만에 읽어 내려가고 느낀점을 쓴 리뷰입니다🫧 #트윈 #위즈덤하우스 #윤진서 #청소년소설 #판타지소설추천 #평행세계 #꿈을놓지마 #청소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