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
하라다 히카 지음, 권남희 옮김 / 문예춘추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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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
📓하라다 히카 지음
📕권남희 옮김
📚문예춘추사


자츠.
섞일 잡 雜

'잡'
음식집 이름이다. 그것도 정식집
정식이란 메뉴는 사소하지만 예의를 지키는 음식이라는 생각을 한다. 일본 여행을 가면 정식 메뉴가 꼭 있다. 우리나라는 '세트' 겠지!
메인 메뉴와 사이드 음료가 함께 구성을 이루는 메뉴.

자질구레해서 더 소중한 정식집.

사야카는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결혼생활에서
이혼을 통보 받는다.

이혼을 원하지 않는 사야카는 남편이 이용하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됩니다.

어쩌다 보니 음식점을 운영하며 혼자
욕조가 있는 빌라에 살고있는 조우씨.

이렇게 조우씨와 사야카는 서로에게 스며들며
음식점의 단골들과 연대를 이루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공간 배경 연대소설이면서
밤에 읽으면 참 참기 힘든 새로운
어려움이 있는 소설입니다.
음식을 설명하는 부분.
음식을 생각나게 하눈 묘사
맛 표현!!!


하지만 수제 크로켓에는 여기서만 맛볼수 있 는 특별한 풍미가 있었다. 얇은 튀김옷을 젓가락으로 찢으면 그 아래는 부드러운 감자와 약간 스파이시한 고기가 숨어 있다. 한입 넣으면 은근한 젖내 같은 향이 감돌며 부드럽게 녹아내렸다. p. 48


🍱🍢🍜


이런 느낌을 받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일본여행을 가고싶으신분
☕️공간배경으로 연대의 힐링소설을 좋아하시는분(저처럼 ㅎㅎ)
🍥맛표현을 느끼고 싶으신 분
🥗사람 사는 이야기와 잔잔한 일본 영화 같은 감정을 느끼고 싶으신 분
🍙마음의 온기를 찬찬히 오래 보온 시키고 싶으신분
🫖일본 요리에 관심이 많으신분


🫧 문예춘추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잔잔한 힐링을 느끼며 맛표현속에 배고픔도 느끼며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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