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빠바'라고 불리우는 책입니다.
겉표지도 참 귀엽죠.
워낙에 유명한 책이라서
살 때도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난이도가 조금 있어서
저로서는 조금 힘드네요 ㅎㅎ;
그래도 고등학생이라면 한번 쯤은 접해 볼 책!
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