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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잘해 1
조운학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6년 1월
평점 :
절판


이 이야기는 학교마다 짱이 있는데 서로의 영역을 넓히고 누가 최강자인지를 밝히기 위해 서로 싸우는 이야기이다. 어느 한학교의 짱인 이후는 자신의 뒤를 이을 차기후보들을 만든다. 장보고, 반토막, 영웅이 이렇게해서 몸을 단련시키도록 한다. 포커페이스이라 불리는 사나이는 연두라는 아이랑 사귀게 되어 그아이한테 맞게 싸움도 안하고 공부에만 열심히 한다.

하지만 나중에 연두는 다른 남자를 좋아하게 된다. 그래서 포케페이스(이름이..;;)보고 헤어지자고 한다. 반면 백조아라고 교장딸이 있는데 조아는 이후를 좋아해서 따라다니는데 조아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영웅이는 조아를 좋아하게 된다. 이후에게 세차기후보들은 명령을 받고 행동을 개시하는 도중 반토막이 좋아하는 영웅이의 동생이 전화를 해서 나를 좋아한다면 지금당장오라고 한다. 반토막은 이후의 명령을 어기고 영웅이 동생이 있는곳으로 향한다. 그반면 영웅과 보고는 서로 엇갈리다가 다른 상대 학교에게 당하게 된다.

그후 짱 이후는 어떻게 할것인가? 연두는 다시 포커페이스에게로 돌아갈것인가? 규칙을 어기고 자기에게 온 반토막을 영웅이동생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궁금하시면 책사서 읽어보세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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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전설 1
야기 노리히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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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노라는 한 학생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키타노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악마다' '괴물이다' '사람이 아냐' 등등 이렇게 말들을 한다. 그런 키타노가 불쌍하다고 생각을 들지만서도 내가 막상 그 얼굴을 봤으면 기절을 했을정도로 무섭게 생겼다.
하지만 키타노의 원래 성격은 소심하게 부끄럼쟁이지만 주위사람들때문에 얼떨결에 짱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짱이 되고나서부터 사람들은 키타노를 피하게 된다. 혼자이게 된 키타노는 학생들이 패싸움하는 장면을 보고 말리려고 뛰어간다. '끼아오오오~'(싸우지들마) 라는 말과 함께 뒤어가는 도중 돌에 걸려 넘어지다가 학생과 머리가 부딫치게 되고 그 학생은 기절을 하고 다른 얘들은 그모습에 놀라 도망을 친다.

그이후로 키타노는 무섭고 성격도 무지않좋은 아이라고 아이들은 생각하게 된다. 그러는 중 한 여자아이가 키타노에게 다가가는데... 과연 그 여학생으로 인해 키타노의 원래 성격을 얘들이 알아줄까? 갈수록 재미를 더하는 <엔젤전설> 추천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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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18(완결) 세트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세주문화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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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몬스터>라는 책은 어려우면서도 읽으면 재미있고 또 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게 해준다. 자 그럼 이책에 대해 설명을 해보자.

독일 한 병원에 닥터 덴마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뇌신경전문의였는데 어느날 한소년이 응급실로 실려 왔다. 머리에 총상을 입은것이었다. 그는 얼른 수술준비를 했고 수술을 하는도중 원장선생님이 소년다음으로 온 시장을 수술을 하라고 명령을 했다. 시장은 앞으로 우리 병원에 꼭 필요한 사람이니 수술을 하라고 말이다..덴마는 이태까지 원장선생님의 말씀은 모두 따랐다. 하지만 덴마는 이 소년이 먼저왔기때문에 이소년을 수술하겠다고 하면서 명령을 어겼다. 그렇게해서 시장은 죽고, 소년은 살게 되고 이렇게 해서 이야기는 시작된것이다.

원장은 자신의 명령을 어긴 덴마의 신용을 깎아 내렸고, 원장딸과 결혼하기로 되있던것도 없었던일이 되버렸다. 그렇게 원장과 약혼자에게 버림을 받은 닥터덴마는 자신이 살린 요한이라는 소년을 쌍둥이 여동생 안나가 총을 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요한이 사람들을 살해하는것을 목격하게된다. 그렇게해서 닥터덴마는 오직 요한을 잡기위해서 길을 떠난다. 그러다 안나를 만나게 되고, 안나를 통해 요한이 왜 그런짓을 하게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요한과 같이 이상한 실험을 받았던 글리머씨도 만나게 된다.

이야기가 점점 흐르고 클라이막스가 됐을때쯤 어느 마을에 요한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향하는 도중 한 어린아이를 만난다. 그 어린아이는 매일 술주정뱅이인 아버지한테 맞아서 그 아이는 닥터덴마를 따른다. 그렇게 이야기가 흘러 요한은 모습을 나타내고, 자신의 이마를 가리키며 여기를 쏘라고 말한다. 닥터덴마는 머뭇거리면서 방아쇠를 당기고 도중에 아까 그아이의 아버지가 술에 취해 나타나 요한을 향해 '탕'... 자! 과연 요한은 죽었을까요? 그 다음은 직접 책을 사서 읽어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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