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공략법 8
스기 에미코 지음, 서미경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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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이 이쁜 것 같아서 보았는데 보고 난 소감은 한마디로 별루다! 아니 세상에 내용이 없는 책이 다 있다니.. 이건 그림만 이뻤지 별다른 내용이 없는 책이다... 도대체 무엇을 주제로 뭘 나타내고 싶었던 것인지.... 쯧... 그림 전체에 거의 다 차지하구 있는 것이 낯뜨거울 장면들이다.. 근데 왜 18세 구독불가가 아닌지는 좀 희한하다..;; 이 책은 봐도 소감을 어캐 써야 할지 난감한 책이라 나두 머라 말하기가 머하다..; 결론은 이러한 내용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시구, 별루일 꺼 같으신 분들은 안보셔두 괜찮을 듯... 별루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은 책인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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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의 절대0도 4 - 완결
호리구치 스미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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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농구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이 만화는 별루라 본다.. 그림? 머..이정도면..못 그린 편은 아니라구 본다.. 내용? 그런데로..스포츠만화니까.. 나오는 인물들? 싫다. 맘에 안든다. 정말이지..그게 머남...주인공 미키는 학창시절 농구부를 우승으로 까지 이끈 농구부주장이었다..

그런 그녀가 고교 농구부가 폐기위기까지 오게 되어 체육교사를 맡게 된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근데 거기 나오는 이름이 머더라..? 암툰 한 여학생이 유별나게 지가 농구 좀 한다구 지 친구가 멤버에 못 끼구 싫어하는 애가 끼었다구 안한다구 하는 황당한 여자애가 있는데.. 맘에 안든다.. 그게 농구부 멤버로서 할소리인가?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고등학생이나 됐으면서 철이 없게 자기가 싫어하는 애가 있어서 안한다는게 말이 되남..!! 그 여자애 캐릭성격이 진정한 농구를 망쳐놓았다..

다른 농구선수들도 열씨미 뛰는데 자기는 실력 좀 있다고 나참..이래서 잘난 사람들은 머가 있다니까.. 솔직히 진자 잘났다면 주인공 미키이지... 약간 교사이면서 얘들 통치하는 걸 잘 못하는 것 같다.. 그러니 이렇게 되지..; 암튼 이 책을 보면 그 캐릭성격때문에 열받아서 볼 수가 없다..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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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블루스 Viva! Blues 20
모리타 마사노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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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때리구 부수고 하는 만화책 넘 좋아하는 한 얌전한(?)소녀에여ㅋ 근데 이 책 넘 멋지지 않나여? 나오는 인물들두 그렇구 내용두 맘에 들어여~ 근데 이 비바 블루스가 해적판이 로꾸데나시 블루스라면서여? 우와..그 책 일진회들이 보구 따라했다던 책 아닌가여? 와..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 책 정말 대단한거 아닌가여? 영화 '친구'도 마지막 장동건이 죽는 장면을 보구 따라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좀..;

암툰 직접 따라해보고 싶다는 충동은 좀 그렇지만..; 그만큼 잘 된 작품이라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거 아닌가..? 저두 장동건 죽는 장면은 참 멋지게 봤어여.. 이 책두 물론 맘에 들구여..ㅋ 하지만 그 생각두 여기까지만 해야지 너무 깊게 파고들려고 하면은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여.. 깊게 파고들면 어느순간 내가 뉴스에 나와있단 말이져..ㅋ; 그건 싫으니 그냥 꽤 멋진 그림인 책이다...로만 생각할래여~ 다른 독자분들도 넘 깊게 생각하구 파고들지 마세여~ 넘 알려고 하면 위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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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7 - Guns and Roses
소다 마사히토 지음, 장혜영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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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갠적으로 그 다음편이 기다려 지는 책중의 하나이다. 스바루.. 발레? 처음에는 이러한 생각에 발레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가 별루 흥미를 갖고 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펼치는 순간..와..정말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스바루에게는 남동생 카즈마라는 애가 있었는데 매일 병실에서 누워서 지낸다.. 그래서 부모님들도 카즈마만 신경을 쓴다.. 스바루는 잘 웃지도 않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학교가 끝나면 바로 카즈마에게로 간다..

하루라도 빠지면 카즈마가 자신의 얼굴을 잃어 버리는 것이 싫었기때문이다.. 그래서 스바루는 매일 매일 카즈마의 병실을 찾는다.. 그런 스바루에게 같은 반 여자아이의 엄마가 하는 발레 학원에 잠깐 들리게 되었는데 스바루가 발레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바루는 발레같은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늦게 가서인지 카즈마는 잘 알아보지 못 하였고 스바루는 발레 비슷한 춤(?)을 추었다.. (갠적으로 나는 그 춤(?)이 고양이 같았음..ㅋ) 암툰 그 과정이 스바루에게 발레를 배우게 될 계기가 된 것이다.. 갈수록 재미가 더해지고 그림두 이쁜 편이구 내용두 알찬~ 발레에 대해 관심두 갖게 된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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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눈물 1
히다카 반리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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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겉표지 그림이 이뻐서 보게 되었다 (참고루 그림 이뿐거 넘 져아한다ㅋ) 이 책의 주인공이자 겉표지에 나와 있는 여자아이 이름은 하스미 케이. 그녀는 같은 반 남학생 칸자키 코스케에게 방을 보여 달라고 한다.. 하지만 코스케는 전에 누나랑 함께 살았기 때문에 방안이 전부 누나 취향으로 되어 있었다 (참고루 누나는 졸업하구 고향으루 내렸갔다(?)ㅋ)

그래서 쿠션두 방안두 베이지 분홍..머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공주풍이라 그게 챙피해서 코스케는 거절한다.. 계속 거절하는 코스케에게 케이는 반지를 찾아야 한다면서 계속 조르다가 코스케 옆집으로까지 이사를 온다...;

케이에게는 쌍둥이 오빠 둘이 있는데..한명은 선생님이구 또다른 한명은 글케 생기진 않았는데 동생을 어~엄~청 사랑한다..(그게 문제다..;;) 케이가 자꾸 찾을려구 하는 반지는 예전에 좋아했던 오빠의 반지인데... 그 담을 말하문..재미가 없겠져? 암툰 사연이 꽤 깊은 반지의 사연.... 그림은 이뿌니까 내용이 별루라두 그리 후회하지는 않을꺼 같네여~ 그림이 이뿐 편이라 별 4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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