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클럽 1
Medetai 지음, 한국햄스터클럽 옮김 / 홍익당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햄스터는 실제 햄스터보다 귀여운 것 같다..솔직히 햄스터는 귀엽다고 생각을 했었다...물론 무지 좋아했었고..하지만 초등학교때 친구 새끼햄스터를 잡다가 물려서 피가 난적이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않는다..그리고 나도 키웠는데 집을 갉아 먹고 현관통로를 이용해 밖으로 나갔다..(방도 어지럽히고..;;)그래서 햄스터하면 썩 좋은 감정들은 떠오르지않는다...하지만 또 그만큼 햄스터가 귀여운 것은 아니까..(하지만 그 꼬리는 정말 싫다..ㅡㅡ;;)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햄스터는 정말 귀엽고 많은 정도도 제공해준다~
그렇지만 햄스터를 또 키우고 싶은 생각은 아직없다...역시 어린아이였을때 물려서 그런지 기억에서 잘 잊혀지지않지만 이 책을 보면서 햄스터의 귀여움과 좋은 감정들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서 보게 된다..나처럼 햄스터 즉 쥐라고 생각하면서 나쁜 감정이나 안좋은 감정 갖고 계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 보셔도 좋은 책일 듯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