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츠 6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어느날 한 남자애가 예쁘게 생긴 여자 컴퓨터를 우연히 줍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컴퓨터가 일어나서 하는말은 치-이..오직 그말밖에 모른다..(으음..치이가 무슨 뜻이지..?;;)그래서 치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이 시대는 컴퓨터랑 연인사이도 되고..첨단과학이 아주 잘 발달된 시대인 것 같다..(물론 내생각이지만..;)아무튼 다른 컴퓨터들은 말도 사람처럼 하고 대화도 나누는데..치이는 치-이라는 말밖에 못하는 것이 의문이었다..ㅡㅡ;(도대체 왜 치-이라는 말밖에 못하는거지..? 컴퓨터에 이상이 있는건가..?? 하지만 다닐때는 문제없고..;)

또 다른 컴퓨터도 컴퓨터지만 그 남자애가 주운 치이는 정말 이쁘게 생겼다..그리고 좀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은 치이가 꽤 대단한 컴퓨터이다.(물론 치이를 주운 사람은 컴퓨터초짜;;)가끔 활달하기만 치이가 이상한 행동과 치이가 아닌 다른 치이모습을 한 애랑 대화도 하는데..(정말 의문이다..그 여자애는 누구고..치이를 버린 옛 주인은 왜 치이를 버린 것이고..?? 아무튼 의문점들이 너무 많다..하지만 내생각으로 치이는 파괴하는 머..투병같은 걸 배우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든다..그러니까..음..치이가 마음을 먹으면 전세계는 파괴도 할수 있는 능력이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ㅡㅡ;)아무튼 '쵸비츠'너무 재미있고..치이도 이쁘고..그림도 너무 예쁜 것 같다~그리고 이번에 엽서도 있던데..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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