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한 것은 진정한 친구를 만났기 때문이래..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말야.. ^^ - 모모
미녀형사라길래 이쁜 주인공이 나와서 사건도 해결하고 재미날줄 알았더니 읽고 정말 실망했다. 무슨 변태만화도 아니고..; 형사라길래 기대를 했더니...추리를 하길래 기대 했더니..나참..무슨 사건이 그렇게 간단하게 끝나는지..; 추리를 엄청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그리고 제목은 미녀형사 아사미면서 안에 내용들은 왜 이런건지...;; 솔직히 여자로서 같은 여자들한테는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은 책이네여...물론 이러한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변태적이거나 이상..한것들..맥없이 간단히 끝나는 사건들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인것 같네여.. 미녀라면서 그렇게 이쁘지도 않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