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
니콜라우스 피퍼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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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위대한 것 같다. 단순하게 위대한 것이 아니라 돈 때문에 싸우고 사기 치고....나도 돈을 모우고 있다! 고작 100원이지만 쓸모있게 쓸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 누나처럼 빠르고 잘 이해해 가며 읽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도 못해서 큰 책이라도 읽을려고 아니 단순하게 읽으려고도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이책이 퍼지고 해서 모든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읽고 모두 경제를 이해했으면 좋겠다,.

나도 보며 여러가지를 알아 냈다. 잘 되다보며는 잘 안된다는 것도 있고 새옹지마처럼 다시 행복이 온다. 단순하게 읽었지만 여러가지의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는 단순하게 못 읽은게 아니고 이해를 못하고 내가 경제를 잘 몰라서 그런 것 같다 언젠가는 다 이해하고 모든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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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작은평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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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를 잘 못 들어 잘 모르겠지만 책으로 쉽게 알수 있을것 같다. 이건 사실 같은게 아니고 완전히 실제 이야기 같다. 특히 <베니스의 상인>이 재미있고, 책으로 봐도 연극 같다.

모든 사람이 책을 좋아하여 이런 책을 많이 읽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누나가 읽어 보라고 해도 안 읽고 너무 어렵다고 안 읽는 속마음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읽기가 너무 어렵게 생각된다. 이번주 화요일에 5교시에 재ㄹ<재량>이 눈에 뛰었고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을 가져가서 겨우 봣다. 쪽수가 237쪽 까지 되니까 쪼끔 힘들었다. 전체 줄거리에서는 말괄랴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뜻대로 하세요,한여름 밤의 꿈, 십이야가 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모를 일이다.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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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풍전 - 고전문학 29
이효성 지음 / 금잔디(가정교육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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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야지 된다. 많이 하려고 욕심부리다 한걸 모두 잊어버리게 된다.이 책도 같다 돈에 욕심 부리다 잊어먹고, 또 집중하지 않고. 다른 것 생각하다 소흘리 하여 사고가 날 수 있다. 돈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옥이는 남을 미워하지 않고 베풀고 인정이 많은 사람이다. 춘풍이는 어리석지만 반성할 수 있겠다. 돈이 많은 것은 비어있는 것 만도 못하다. 처음부터 곧게 생활하면 반성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고전문학 중에 가장 내 마음 속에 남을 책이다. 나도 이런 멋진 책을 지어보고 싶다. 나는 이런 책이 끝에서 어떻게 끝나나 궁금 했다. 아마도 내가 읽은 책 중에 가장 생각에 남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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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 별빛문고 43
정영웅 엮음 / 바른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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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은 나라를 지키려고 했는 분이다. 그러나 어릴 때 부터 충성심은 남보다 더 커져있었다. 나라에는 3가지 법도가 있었다. 죽을 사 에는 한 일자가 있으니 한번 죽는 다는 뜻이고, 날 생에는 세가지 법도를 지켜야한다고 석 삼이다. 그리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을 때 뛰쳐나가 사람을 구하고, 예절 또한 칭찬이 자자 했다. 무예도 배워 100걸음 뒤에 있는 솔방울을 맞힌다. 그런게 커서 도움이 되어 물리 치는데 도움을 받았다. 을지문덕의 큰 대첩인 살수대첩. 우리는 지킨 분만 아니라 싸운 사람도 고맙게 여겨야 한다.
모두 우리나라를 지킨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말을 잘 타고 또 고구려 주몽의 후손이다. 그리고 지혜가 남달리 뛰어났다. 우리는 그런 분 덕에 이렇게 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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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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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의 내용은 정말 흥미진진한 것 같다. 처음에는 책도 두껍고, 글씨고 빼곡히 있어 집에 사 놓기만 하고 한번도 읽어 보지 않았는데 어쩌다 친구의 추천을 받고 읽어 보았다. 처음에는 내용을 잘 몰라 재미 없었는데 가면 갈수록 한장 한장 넘기는 게 재미있었다. 다 읽고 나서는 ‘내가 이 두꺼운 책을 어떻게 다 읽었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현재 해리 포터라는 책 때문에 온 세계를 뒤집어 놓았다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많은 책의 종류 중 모험 이야기 같은 아슬아슬한 내용의 책이 좋다. 해리 포터는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인 것 같다. 그야말로 내가 보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 같이..... 마법사들 중 혼자만 살아 남은 해리 포터... 친척인 두들리네 집에서 살면서 두들리가 괴롭혀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하지만 해리 포터 역시 복수의 마음은 있었을 것이다.

나라도 누가 괴롭힌다면 참을 수 없을 것이다. 뜻밖의 호그와트 해그리드의 출현으로 해리 포터는 호그와트 마법사의 학교로 가게 된다. 학교에서 여러 친구들과 사귀기도 하고.... 이 책을 읽고 나니 처음 생각했던 내용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있고 특별한 이야기! 아마 이 책을 여러번 읽은 사람도 해리 포터라는 책을 매우 감명 깊게 읽었을 것이고 어쩌면 자신의 책들 중 감명 깊었던 책 1호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

난 보통 책을 자기전 1시간이나 30분 정도 책을 읽는 데 그 때 해리 포터 책을 읽으면 자기전 까지 아니, 꿈 속에서도 해리 포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꿈 속 동화 속의 마법의 나라처럼.... 예전에 다른 책을 모두 다 읽고 나서와 해리포터를 다 읽고 나서는 왠지 모르게 책을 읽은 느낌이 색다른 것 같다. 다른 모험 이야기 책을 읽었을 때는 단순히 그냥 ‘참 재미있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해리 포터는 단순한 생각 외에 풍부한 상상력을 덮붙인 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나서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책은 우리에게 접해 볼 수 없는 상상의 공간, 지식의 공간, 생각의 공간 등을 제공해 주는 것 같다. 해리 포터를 읽고 나면 왠지 알까 모를까 하는 기분으로 무엇인가에 이끌리는 것 같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읽어 왔던 유치하지만 그 때는 재미 있었던 백설공주, 피터팬, 신데렐라... 그리고 지금 현재 최근에 읽었는 해리 포터까지.. 감명 깊게 읽었는 책은 모두 내 마음 속에 차곡 차곡 쌓이고 있다. 언젠가는 내 마음속에 책이 더 이상 못 들어가겠지? 너무 꽉 차서... 지금부터 계속 해서 여러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어 두어 미래의 지식인이 되어야 겠다. 해리 포터라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영원히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남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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