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과 변증법 - 그 기원·전개·쟁점을 중심으로
백훈승 지음 / 서광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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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가 헤겔을 오독했음을 잔인무도하게 비판해낸다. 헤겔을 우습고 만만하게 보는 현대철학의 얄팍함과 가벼움을 이 책은 그만의 무게로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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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정신현상학> 읽기 세창명저산책 56
정미라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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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로 잘 쓴 책. 헤겔 정신현상학을 그의 철학 전체 맥락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개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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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칸트철학 소사전
백종현 지음 / 아카넷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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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래 혹평과 다르게 다른 어떤 책보다도 집약적이고 압축적인 칸트 철학 개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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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데카르트적 성찰』 읽기 세창명저산책 97
박인철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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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후설 해설서 중에서 탑티어 급 해설서. 저자의 단행본 저술이 더 없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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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1 - 평범하고 정확한 우리말 새번역
임마누엘 칸트 지음, 코디정 옮김 / 이소노미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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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철학의 본류이자 철학 연구의 표준이 되기에 번역어는 딱딱하고 정확할수록 좋다. 칸트의 쉬운 말 번역은 유의미한 시도임은 분명하나, ‘지성‘을 지식으로 번역하고 ‘도식‘을 윤곽으로 번역했다면, 오히려 그 번역어에 의한 칸트 이해는 다른 철학들 및 맥락들과의 연관을 끊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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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2025-11-17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뚜막의 소금이 프랑스제이면 무엇하나. 일류요리사들만 쓸수있는 소금이 무슨소용이 있을까? 철학자들이 스스로의 권위와 아집에 사로잡혀 새로운 시도를 하지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고집한다면 철학자가 왜 필요하며 그들의 성찰이 인류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여름하늘누리 2026-01-03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다면 지성이 지식으로 번역될 때 다른 철학과 연관이 끊기는 예시를 공부 목적해 여쭤봐도 될까요?

철인 2026-02-20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칸트 이후에 모든 철학자를 다 이해하기 힘들어집니다... 번역어가 일관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