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소리별 영단어 - 똑같은 발음끼리 모아 배우는
주선이 지음, 서수영 그림 / 다락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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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에 따라 어느 말이 맞는지 파악하는 문해력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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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요괴전 9 - 시간을 달리다 : 시각과 시간 개념연결 초등수학 모험 만화 9
이한율 지음, 정현희 그림, 최수일 정보 / 비아에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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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수학에서 가장 힘든 파트중 하나가 바로 '시각과 시간'일텐데요.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수학 교과서에서 다양한 상황에 맞게 문제로 풀려고 하다보면 꽤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미리미리 접하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해보면 어떨까 싶어 학습만화로 만나봤어요. 


<수학 요괴전>은 초등수학 모험 만화로서, 사람들을 수포자로 만들려는 신선들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씩씩한 주인공 우치와 보윤이의 이야기인데요. 이 친구들의 모험을 통해 문제집에서는 접하지 못한 수학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수학 요괴전 9권>에서는 '시각과 시간'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수학 개념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될수록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수학 개념을 연결하며 터득한 힘으로 수학요괴와 신선들을 물리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수학 개념을 척척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가질 수 있을거라 기대되는데요~보윤이와 우치를 이끌어주는 '최박사'와 '화담 선생'의 가르침도 눈여겨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첫 도입 부분에서 기억해야 할 개념을 먼저 알려줍니다. 


"긴 바늘이 1바퀴 돌 때 짧은 바늘은 1칸 움직여."


학습만화이다 보니 만화의 스토리를 이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수학요괴전'은 확실히 다른 학습만화에 비해 만화 중간중간 이야기 속에서 학습 내용이 잘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학습만화는 만화 내용만 계속 나오다가 한 귀퉁이에 수학 내용 하나 넣어주고 끝나기도 하더라구요. 전혀 연결고리도 없이요. 



주인공들의 생각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정답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나오잖아요. 주인공들의 생각을 읽어가면서 계속 의미를 되짚어 보고 비로소 이해하면 내것이 되는 개념인거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수학 도사' 코너를 통해 만화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을 통해 개념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콕콕 집어 알려주는 수학 도사의 설명을 듣다 보면 헷갈리는 개념도 잘 정리될 것 같아요~


궁금했던 수학 질문들은 '최 박사에게 묻는다' 코너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실제 학생들이 많이 하는 질문, 자주 하는 실수를 모아놓은거라고 하니 꼭 확인하고 가면 좋겠네요. 


즐기면서 공부하는 것을 꿈꾼다면 '수학 요괴전'과 친해져 보면 어떨까요?  '시각과 시간'은 반드시 시계 모형을 가지고 직접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수학 요괴전 속 주인공들의 생각을 따라가며 연습해 보면 일반 문제집에서는 얻기 힘든 사고의 힘을 기르는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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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쩌미 패션 코디 대결 종이 인형 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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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희 아이가 혼자놀기를 할 때 자주 하는 것이 바로 옷 갈아입기 놀이예요.

외출할 때는 한번도 입지 않던 드레스, 한복, 엄마 옷까지 다 꺼내서 입고 놀거든요. 

옷걸이 내려달라 꺼내달라, 거울 보며 노는데, 이걸 대신할 종이 인형 놀이가 생각나더라구요.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추억의 인형 놀이~


요즘 아이들 장난감이나 놀잇거리야 제가 어렸을 때보다 훨씬 좋아지고 소재도 다양해졌지만, 옛날 얘기하며 이런거 가지고 놀았다 알려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바로 이 인형놀이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얼마나 좋아졌으려나요?



<민쩌미 패션 코디 대결 - 종이 인형 놀이>를 만나봤는데요.

종이 인형 놀이와 민쩌미가 만났네요. 민쩌미와 친구들 캐릭터 총 6명의 친구들이 나오는데요. 

제목이 '패션 코디 대결'인 만큼 스타일 별로 꾸밀 수 있답니다. 



저는 '민쩌미'만 알고 있어서 다른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저의 아이는 '심소해'가 예쁘다고 제일 먼저 골랐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각 옷 스타일이 어떤 이미지를 주는지, 어떤 경우에 입는지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TPO에 맞는 옷을 알게 되네요~


-스포티 스타일 : 운동복처럼 움직이기 편하고 캐주얼한 스타일. 건강하고 경쾌한 이미지, 치렁치렁한 장식은 움직일 때 불편할 수 있음.


-피크닉 스타일 : 귀엽고 활동성 있는 야외용 나들이 스타일. 발랄하고 활동적인 이미지. 꽉 끼는 옷을 입으면 움직이기 힘듦.



일단 자르기부터! 

곡선이 많고, 뾰족한 부분도 있어서 자르기 쉽지 않습니다 ㅎㅎ

아이가 자르면서 가위질 연습된다고 하네요~

민쩌미는 주인공이라 처음에는 아낀다고 다른 캐릭터 먼저 잘라주었어요.



 

다음날은.. 이렇게 결국 다 잘랐답니다 ㅎㅎ 

캐릭터별로 옷이 구분되어 있지만 어지간하면 옷이 맞아서 다 모아놓고 상황을 설정하며 놀았어요. 오늘은 피크닉 가자~ 파티 가자~ 학교에 가자~ 운동하러 가자~ 하면서 말이죠.



이건 운동하러 가는 패션 스타일입니다.


아.. 예나 지금이나 여기 옷 끼며 접는 부분은 참 조심해야 하네요. 갖고 놀다 어떤 옷은 한 쪽이 달랑달랑하다 떨어져서 아이가 한바탕 울었지만..

그냥 종이인형 위에 올려놓거나 잡고 놀면 되는걸 깨닫고 진정이 되었습니다 ㅎㅎ


지금 3일 연속 가지고 놉니다 ^^

좋아하는 캐릭터가 이렇게 종이 인형으로 나오니 더 신기하고 좋은가 봅니다.

이제 추워서 밖에 나가서 뛰어 놀기는 어려운데, 매일 뭐 가지고 놀까 고민 많으시죠? 가위질도 늘고 다양한 상황과 장소를 생각하며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종이 인형 놀이는 어떠신가요? 형제, 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끼리 더 잘 놀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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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요괴전 8 - 보이지 않는 위험 :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개념연결 초등수학 모험 만화 8
이한율 지음, 정현희 그림, 최수일 정보 / 비아에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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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에 대한 호불호는 지금까지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여러 학습만화가 새로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찾아서겠죠?


저희 아이도 물론 학습만화 좋아합니다~ ^^

그냥 설명만 나와있는 책으로 이해가 어렵다면 재미있게 만화를 읽으며 흡수되듯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주로 과학, 한국사, 세계사 쪽이었는데, 수학은 어떨까요?



초등 5,6학년 아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수학 파트 중 하나인 분수.. 이걸 어떻게 하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까 고민중인데, <수학 요괴전> 8권을 만나게 되었어요.


<수학 요괴전>은 초등수학 모험 만화로서, 사람들을 수포자로 만들려는 신선들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씩씩한 주인공 우치와 보윤이의 이야기인데요. 이 친구들의 모험을 통해 문제집에서는 접하지 못한 수학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수학 요괴전 8권>에서는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수학 개념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될수록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수학 개념을 연결하며 터득한 힘으로 수학요괴와 신선들을 물리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수학 개념을 척척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가질 수 있을거라 기대되는데요~보윤이와 우치를 이끌어주는 '최박사'와 '화담 선생'의 가르침도 눈여겨봐야겠습니다.



첫 장부터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개념을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던져줍니다.


"분수와 자연수의 곱셈은 분수를 자연수만큼 거듭해서 더하는거야!"


학습만화이다 보니 만화의 스토리를 이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수학요괴전'은 확실히 다른 학습만화에 비해 만화 중간중간 이야기 속에서 학습 내용이 잘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학습만화는 만화 내용만 계속 나오다가 한 귀퉁이에 수학 내용 하나 넣어주고 끝나기도 하더라구요. 전혀 연결고리도 없이요. 


분수의 곱셈을 다루는 내용이니 2학년에 배웠던 곱셈의 내용부터 먼저 짚어줍니다.



그리고 이 곱셈의 의미를 분수에 다시 적용시킵니다.

주인공들의 생각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정답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나오잖아요. 주인공들의 생각을 읽어가면서 계속 의미를 되짚어 보고 비로소 이해하면 내것이 되는 개념인거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수학 도사' 코너를 통해 만화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을 통해 개념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콕콕 집어 알려주는 수학 도사의 설명을 듣다 보면 헷갈리는 개념도 잘 정리될 것 같아요~


궁금했던 수학 질문들은 '최 박사에게 묻는다' 코너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실제 학생들이 많이 하는 질문, 자주 하는 실수를 모아놓은거라고 하니 꼭 확인하고 가면 좋겠네요. 



즐기면서 공부하는 것을 꿈꾼다면 '수학 요괴전'과 친해져 보면 어떨까요? 솔직히 수학 요괴전을 봐도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은 분명 어렵긴 합니다. 하지만 그림 설명과 주인공들의 생각을 따라가며 계속 곱씹어 보게 되서 일반 문제집에서는 얻기 힘든 사고의 힘을 기르는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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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과학 6개월 - 5학년 (2023)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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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하면 우리 나라 대표적인 초등교과서 발행사로서 역사와 전통이 깊은데요. 교과서나 학습 교재 뿐만 아니라 월간 학습지와 과학 잡지도 만들더라구요.


곧 다가올 겨울방학을 대비해 '천재교육'의 <겨울방학호 월간 우등생학습>과 과학잡지 <우등생과학>을 만나봤어요.


받아보니 엄청 푸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등생과학은 그 전부터 과학잡지로 알고 있어서 꼭 읽어보고 싶어서 반가웠네요. 우등생 학습도 '겨울방학호' 답게 현 학년의 복습평가 문제와 다음 학년 1학기를 대비하는 예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겨울방학은 복습과 예습이 조화롭게 이뤄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잖아요~ 이런 시점에 딱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스럽더라구요.​



<우등생과학>은 잡지 안에서는 '우과'라고 줄여서 부르네요. 미리 알고 읽으면 좋습니다 ^^ 전 일단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또래 친구들이 참여하는 코너가 많아서 동질감도 느껴지고 대부분의 내용이 반말로 되어 있어서 가까운 친구나 아는 사람이 얘기해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겨울방학호이니 1월1일 해돋이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에 맞춰서 '해'에 대한 내용을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최신 과학, 진로 탐색, 융합 과학, 실험-탐구, 과학 만화까지~ 과학이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것 같아요. 요즘처럼 비문학독해가 대두되는 있는 때에 이렇게 배경지식을 쌓기 좋은 소재가 있을까 싶습니다.



아이가 한 때 수의사를 꿈꿨었기에~ '말 수의사' 분의 인터뷰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갔습니다. 예전에 '마의'라는 사극이 있었는데, 그것도 생각나구요. '동물농장'에서 소만 전문으로 진료하는 수의사 선생님도 본적이 있기에 이렇게 대형동물 수의사가 별도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특집 기사로 다룬 해돋이 기사도 태양의 구조, 지구의 자전, 공전, 동쪽, 서쪽, 박명 등 과학의 원리와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좀더 깊이있는 배움이 가능합니다. 



얼마 전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에 대한 기사도 다루네요. 기사 하나하나가 모두 비문학독해 지문으로 충분히 다뤄질만한 것들이라 꼼꼼히 읽게 된답니다.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실험도 있고, 방문해 보고 싶은 곳도 소개해 줘서 겨울방학 to do list가 막 쌓입니다~


학습만화도 살짝 다뤄지는데요. 기존에 생각하는 이름만 학습만화가 아니라 주제에 맞는 스토리들이 있고, 여기에 과학적 지식이 잘 섞여져 있어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네요~


대박인건~ 잡지를 잡지로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복습삼아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준비해놨더라구요. 재미있게 읽고 확인도 할 수 있어서 엄마 마음에 쏙 드네요. 




<우등생과학> 한 권으로 과학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거기에 교과서 중심의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해서 두고두고 볼 소장가치가 있답니다.


<월간 우등생 학습>은 연 1회 신청으로 꾸준한 학습이 가능한 '자기주도학습지'인데요. 


• 년10회 교과학습 (국, 수, 사, 과)

• 년 2회 기초학습 (독해, 기초연산, 일일수학)

• 년 2회 평가 교재 (단원평가, 학기평가)


매월호가 정기 배송되어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저희 아이는 내년에 5학년이 되는데요. 이번 '겨울방학호'에는 현 4학년 복습평가 문제집이 같이 왔더라구요. 겨울방학에는 현 학년 복습도 꼼꼼히 하고 넘어가야 하니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보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아요.



바로 문제로 들어가지 않고 학기별 '핵심 정리'된 내용이 먼저 소개되고, 진단 모의평가가 과목별로 총 4회 실려 있습니다. 영어는 항상 평가가 애매했는데 영어도 평가문제가 있고, 범위가 뒤섞여서 나오니까 제대로 된 복습으로 안성맞춤입니다.



겨울방학에는 현 학년 복습에 이어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요. 이에 맞춰 다음 학기 예습을 위한 교재들이 제공되네요.


수학은 별도 교재로 2권이 나옵니다.


얇은 교재이지만 1학기의 내용이 다 실려 있답니다. 겨울방학호이니 전체내용을 한번 훑어보는 정도로 생각하며 될 것 같아요. 3월이 되면 또 1학기 내용을 순차적으로 살펴보게 되겠지요~


'우등생 학습 수학'에서는 단계별 예습으로 


• 도입: 이전에 배운 내용 확인

• 1단계: 개념 익히기

• 2단계: 실력 높이기 

• 마무리: 단원 평가


이렇게 이뤄져 있습니다.



일일수학 교재는 거의 연산 교재에 가까워 보여요. 

아주 간단한 서술형 문제만 섞여 있고 거의 계산 문제네요.


국,사,과 는 한 교재에 묶어서 나온답니다. 역시 전체 교재 내용을 한번 훑어볼 수 있어요. 예습 교재이다 보니 깊은 내용까지 다루지는 않겠지만 전 교과 내용에서 꼭 알고 가야 하는 중요한 개념들을 위주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을테니 핵심적인 내용은 미리 알고 가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겨울방학호 월간 우등생 학습' 교재와 '우등생 과학' 잡지를 살펴보았는데요. 푸짐한 구성에 아직도 감탄중입니다. 복습과 예습을 모두 잡고 가야 하는 겨울방학에 딱 어울리는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1, 2월이 든든하답니다. '우등생 과학'의 다채로운 내용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알찬 겨울방학 보내겠습니다~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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