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도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막연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이 책에는 콘텐츠를 설계하는 구체적인 방향성과 예시가 함께 담겨 있어 도움이 된다. 특히 ‘콘텐츠 버킷’이라는 다소 생소한 개념부터, 그것을 어떻게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실제로 적용해 보기에 유용하다. 콘텐츠 버킷을 어떻게 나누고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읽으며 자신의 콘텐츠 구조를 정리해 보기에도 좋다.
그동안 콘텐츠에 대해 막연한 고민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고민의 실마리를 조금은 찾을 수 있었다. 왜 콘텐츠를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뿐만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과 예시가 함께 담겨 있어 실천해 보기에도 부담이 적다. 그리고 우리가 왜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만들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질문들도 담겨 있어 의미 있게 다가왔다. 앞으로는 개인 콘텐츠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리고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