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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2 - 최초의 인물기반 세특·수능 통합 전략서 ㅣ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2
한승배 외 지음 / 진로N / 2026년 1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세특에 대한 전략서인 세특플러스 2에는 과학적 업적을 이룬 40명의 위인을 다루고 있다. 위인의 일대기와 업적을 통해 과학분야에 대한 탐구를 할 수 있다. 기원전 위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발전을 이루어온 분들을 탐색할 수 있으며 각자의 과학적 발견을 이루기까지 일대기를 통해 살펴보며 그 과정에서 정립된 이론들을 정리할 수 있다. 책에는 이러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탐구주제를 정하면 좋을지,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집중된 주제를 바탕으로 하나씩 살펴보며 세특을 쌓아가는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권과 마찬가지로 2권에서도 위인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업적을 이루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한 가지를 집요하게 발전시켰을 것이라 생각했던 과학분야의 위인들의 이면도 같이 살펴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업적 중심이 아니라 일대기를 먼저 살펴보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무엇이든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그 집요한 과정들을 함께 살펴보며 그들이 이루어 낸 이론들을 통해 무엇을 탐구하면 좋을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관점을 분석하고 비교하는 내용은 주제를 정한 다음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갈지에 대한 가이드는 깊이있는 탐구를 고려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된다. 단순히 주제를 정해서 한 가지만을 가지고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하는 자세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 파악할 수 있다. 하나의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함으로서 가질 수 있는 사고의 확장 과정도 눈여겨 볼 내용인데, 주제에 대한 내용이 끝이 아니라 더 나아가 탐구함으로써 과학인으로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함께 배워나갈 수 있다.
독서와 관련하여서도 연계하여 읽어보면 좋을 책을 소개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는 이유가 함께 적혀있으니 탐구 주제를 정할 때 많은 책 가운데에서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세특플러스2 책에서 소개된 도서를 찾아 읽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핵심키워드 뿐만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탐구 주제, 후속활동 등 세특을 위한 탐구방향을 잡아볼 수 있도록 가이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특과 관련하여 관심을 갖고 앞서 읽어보았던 세특플러스 1이 인문사회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 되었다면 2편에서는 자연 과학 관련 위인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분석해야 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계열별로 나뉘어 있어 1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